콘택트렌즈절삭원

콘택트렌즈를 제조하기 위하여 자동선반기를 사용하여 원재료를 가공한다.

콘택트렌즈절삭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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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절삭하는 콘택트렌즈의 규격과 작업내용을 숙지하고 관련 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 콘택트렌즈의 원재료인 PMMA(Poly Methyl Methacrylate), PHEMA(Poly Hydroxt Ethyl Methacrylate) 등의 내·외면을 가공하기 위하여 핫플레이트를 이용하여 피치(접착제)를 녹이고 원재료를 접착지그에 붙인다.
  • ▶ 자동선반기의 제어장치에 원하는 외경, 도수, 곡률반경 및 두께를 입력한다.
  • ▶ 자동선반기의 절삭과정을 모니터링한다.
  • ▶ 절삭된 버튼을 연마기와 연마재를 사용하여 연마한다.
  • ▶ 연마된 버튼의 베이스커브를 렌즈미터를 사용하여 검사하고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여 세척한다.
  • ▶ 절삭 및 세척이 완료된 콘택트렌즈는 검사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콘택트렌즈 제조업은 컬러렌즈 등 미용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내 생산 규모가 커지는 추세다. 2025년 아이메디가 경북 구미에 1,331억원을 투자해 월 1억 개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짓기로 했고, 2028년까지 57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 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서는 존슨앤드존슨비전케어·알콘·쿠퍼비전·바슈롬 등 글로벌 상위 4개사가 점유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콘택트렌즈 절삭·가공 공정은 이물질 혼입을 막기 위한 세척·클린 관리가 중요하며, 제조업체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공정마다 정해진 표준작업 절차를 지켜야 한다.[3]

사회적 기여

콘택트렌즈가 시력 교정을 넘어 컬러렌즈 등 미용·패션 아이템으로도 소비되면서, 관련 생산설비 확충과 고용 창출이 지역 경제 이슈로도 논의되고 있다.[4] 안경 관련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도 유관기관으로 대한콘택트렌즈제조협회 등 콘택트렌즈 업계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5] 착색된 써클 콘택트렌즈는 일반 소프트렌즈보다 착용 시간이 늘어도 각막에서 수평 방향 중심이탈이 계속 나타난다는 국내 연구도 있어, 미용 목적 컬러렌즈는 별도의 착용법 안내가 필요하다.[6]

여담

  • •

    콘택트렌즈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체온계·혈압계 등과 같은 수준인 2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돼 관리된다.[7]

  • •

    국내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2000년 설립돼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0여 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8]

  • •

    2025년 9월 경북 구미에는 콘택트렌즈 제조기업 아이메디가 1,331억원을 투자해 월 1억 개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짓기로 했다.[9]

  • •

    국내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콘택트렌즈는 베이스 커브가 8.4mm일 때 각막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중심이 잡혔다.[10]

  • •

    국내에는 절삭 방식 외에 금형(몰드)으로 소프트콘택트렌즈를 만드는 제조방법도 특허로 등록돼 있다.[11]

  • •

    국내 연구에 따르면 렌즈 재질과 착색 방식에 따라 눈물 성분 침착과 균 흡착 정도가 달라진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