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냉로조작원

서냉로조작원은 표면응력 등 유리의 열변형을 없애기 위해, 유리 성형품을 다시 가열한 뒤 서서히 냉각시키는 로인 서냉로를 운전·조작하는 직업이다.

서냉로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서냉로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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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서냉작업 대상 성형품을 받는다. 제품이 서냉되는 온도범위는 작업명세서에 따라 파악한다.
  • ▶ 연료장치의 연료 공급 상태가 어떠한지 살핀다. 롤러장치와 서냉로 상태, 그리고 서냉점(Annealing Point)과 스트레인점(Strain Point) 사이의 온도범위인 서냉범위를 점검한다. 480~550℃가 일반 플로트유리의 서냉범위이다.
  • ▶ 온도조절기는 작업명세서의 서냉온도대로 조작한다.
  • ▶ 서냉로 각 구간의 온도 조절은 버너(Burner)를 점화한 뒤 조정하여 이루어진다.
  • ▶ 서냉할 제품은 대차 또는 손으로 컨베이어에 적재하여 서냉로 안에 투입한다.
  • ▶ 대차 또는 컨베이어의 이동속도는 제품별 서냉 특성에 맞게 적절히 조정한다.
  • ▶ 수시로 서냉로 장착 온도계를 관찰하면서 온도분포의 일정 유지 여부를 확인한다. 온도 조정은 필요에 따라 버너(Burner) 불꽃 조절 또는 댐퍼(Damper) 열기로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뿌리기술 제품 매출 비중, 기술·경영 역량 평가를 거쳐 성장성 있는 기업을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육성하고 있어 열처리 등 뿌리기술 설비 운영 인력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1]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열처리기술경기대회가 매년 열려 숙련 인력 발굴과 양성을 지원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서냉로조작원은 유리 제조 공장 생산라인에서 교대제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열·소음·진동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작업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고열작업장에 냉방·통풍 장치를 설치하고 근로자에게 적절한 휴식을 보장하도록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서냉로조작원이 다루는 서냉(어닐링) 공정은 유리 성형품의 열변형과 표면 응력을 제거해 파손 위험을 낮추는 공정으로, 건축용·자동차용 유리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생산 공정이다.[4]

여담

  • •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뿌리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으로, 자동차·조선·전자 등 최종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초 공정으로 꼽힌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