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유리압착기조작원

조립된 스페이서(Spacer)와 유리를 압착시키기 위하여 프레스를 조작한다.

복층유리압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복층유리압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복층유리제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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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가공할 복층유리의 종류와 구성비를 확인한다.
  • 가공할 복층유리의 수량에 따라 재료인 판유리의 수량과 스페이서(Spacer:라이너, 유리의 양면을 고정하기 위한 틀)의 수량을 계산한다.
  • 프레스 및 자동롤러의 작동 여부 및 그 외 부속장치를 점검한다.
  • 구성비에 따라 유리간격 등의 수치를 입력기에 입력한다.
  • 롤러에 판유리를 투입하여 세척기를 통과한다.
  • 세척된 유리의 마킹부위에 스페이서를 넣고 양쪽으로 유리를 압착하여 붙인다.
  • 압착기를 통과시켜 유리와 스페이서를 압착한다.
  • 압착된 복층유리의 밀폐상태와 규격을 작업명세서와 비교, 검토한다.
  • 완성된 복층유리의 수량 등을 작업표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6년 1분기 제조업 사망사고는 52명(3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3% 늘었는데,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사고 영향이 커 제조 현장의 설비 안전관리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1] 인천유리는 내일엔지니어링이 제조한 최신형 자동생산 라인(판유리 세척건조기, 간봉 어셈블러, 가스 자동충전 겸용 판프레스 압착기 등)을 도입해 로이·가스·삼중·스텝 복층유리 등 다품종 고품질 복층유리 생산에 나서고 있어, 이런 자동화 설비를 다룰 수 있는 조작 인력의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2] KS L 2003(복층유리) 표준은 2023년에도 개정 확인이 이뤄지는 등 품질 기준이 계속 갱신되고 있어, 표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숙련 인력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복층유리압착기조작원은 유리 제조업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충청북도 음성의 한 복층유리 생산직 채용공고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 5일 근무에 월급 230만 원 이상, 기숙사 제공 조건을 내걸었다.[4] 2026년 1분기 제조업 사망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7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프레스·압착 설비를 다루는 생산직 근로자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5] 광성유리산업처럼 공장 재정비로 생산 동선과 설비 배치를 최적화하는 업체가 늘면서, 이동 시간이 줄고 근무 환경이 개선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복층유리압착기조작원 같은 단순 생산직은 비추미글래스처럼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 효율을 30% 이상 끌어올린 업체가 늘면서, 단순 반복 노동보다는 설비 운영·품질관리에 가까운 직무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7] 우신복층유리처럼 명동 롯데백화점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일할 경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실제 랜드마크 건축물에 쓰인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이 직무의 특징이다.[8]

여담

  • 경기도 하남에 본사를 둔 우신복층유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대 2,750×6,096mm, 두께 40mm까지 처리 가능한 초대형 복층유리 자동생산 라인을 증설해 명동 롯데백화점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납품하고 있다.[9] 지원오토가 2024년 개발한 CB(Cohesive Bond) TPS 생산라인은 양쪽 유리면에 접착제를 분산 도포해 구조적으로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TPS 자재 사용량을 30% 절감한다.[10] 광성유리산업은 오스트리아 리젝사의 슈퍼스페이서 겸용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을 도입해 공장 설비를 재정비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