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제조관리자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를 만들어 내는 제조 공장의 운영과 관리를 책임지는 직업이다.

콘크리트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크리트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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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종업원에게 회사 경영방침에 바탕을 둔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내용을 알려 준다.
  • ▶ 일일, 주간, 월간, 연간 기간별로 영업·제조·관리 부문마다 생산, 운영, 자금 등을 아우르는 공장운영계획을 세운다.
  • ▶ 세워 둔 계획의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분석한 다음 대책을 마련한다.
  • ▶ 작업원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한다.
  • ▶ 수송차량관계와 작업자, 가동현황 등은 공장을 순회하면서 점검해 파악한다.
  • ▶ 인사기록사항(공장작업원의 고용, 훈련 및 안전교육 등)을 작성하고, 작업원들이 겪는 애로사항 등 문제점을 풀어 준다.
  • ▶ 공장 내 복지시설 관리를 맡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전국에는 1,075개의 레미콘 공장이 있으며 상위 3개 그룹이 운영하는 공장은 69개로 전체의 6.4% 수준에 그쳐 지역별로 분절된 시장 구조를 보인다.[1] 레미콘은 배합 후 약 90분 이내에 건설현장까지 운송해야 해 제조업과 운송업의 양면성을 지니며, 판매단가 중 레미콘믹서트럭 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12%에 이른다.[2] 철강·석유화학과 함께 시멘트업계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전환에 동참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내 24개 시멘트 제조·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분진 노출평가 연구에서 전체분진과 흡입성분진의 기하평균 농도는 각각 0.10㎎/㎥, 0.08㎎/㎥로 국내 노출기준(10㎎/㎥)을 넘지 않았지만, 국제기준인 ACGIH 권고기준(1㎎/㎥) 초과율은 16.7%에 달해 분진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됐다.[4]

사회적 기여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받아야 하며, 공장관리자는 작업원의 안전교육·인사기록 관리와 함께 이 같은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할 책임이 있다.[5]

여담

  • •

    시멘트업계는 소성공정에서 사용하는 유연탄 등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폐합성수지 등 대체연료 활용과 수소 연료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6]

  • •

    한국콘크리트학회는 프리캐스트콘크리트위원회를 통해 내진설계 등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관련 사업현황을 논의하며, 한국PC기술협회도 산업 원로 좌담회를 열어 개별기업 단위로는 대응이 힘든 연구·자문 전문기관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7]

  • •

    이 좌담회에서는 콘크리트 부재가 대형화하면서 폭·중량 규제 대응을 위해 건축·토목 PC 산업을 통합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