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가공기운전원

코팅가공기운전원은 직물을 코팅하는 데 쓰는 처리 기계를 운전하는 직업이다.

코팅가공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코팅가공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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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직물에 알맞은 코팅수지(발수제 등)를 준비하면서, 쓰게 될 장비에 이상이 없는지도 파악한다.
  • ▶ 아직 피복처리를 거치지 않은 시트감 롤은 호이스트를 써서 기계선반대 위에 얹어 설치한다.
  • ▶ 시트감은 캘린더기부터 피복처리기계 사이를 거치고 권취롤러 위로 지나가게 이어 놓는다.
  • ▶ 조작날·롤러의 여유를 맞춰 규정된 두께로 피복처리되게 한다.
  • ▶ 시트감 위에 흘러내리는 피복용액의 유량을 알맞게 맞추도록 밸브를 조작한다.
  • ▶ 확포장치에서 천이 미끄러지는 일이 없도록 공정을 지켜본다.
  • ▶ 줄이나 주름, 접힌 가장자리 같은 결함이 생기지 않도록 공정을 지켜보며 밸브와 조정장치도 조작한다.
  • ▶ 재료의 솔기는 피복과 공정이 끝나는 대로 자른다.
  • ▶ 테이프를 붙여 시트감의 구멍이나 찢어진 부분 등을 수선한다.
  • ▶ 호이스트로 피복처리가 끝난 롤을 꺼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e-나라지표에 따르면 국내 섬유 수출은 2000년 188억불을 기록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10년부터 일부 회복세를 보였지만, 후발국의 성장 등으로 전체 수출물량은 감소하는 추세다.[1]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김성만 원장은 대구 섬유산업이 다시 성장하려면 가격 경쟁이 아니라 친환경·첨단소재 기술 경쟁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밝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코팅가공기운전원은 캘린더기·피복처리기계 등 연속 공정 설비를 다루는 만큼, 대구염색산업단지처럼 증기·전기·용수 등 대규모 인프라를 공동 이용하는 산업단지 내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1980년 조성된 대구염색산단은 코로나19로 입주기업 가동률이 50% 미만까지 떨어진 위기에도 지역 섬유산업의 존립 기반 역할을 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공동이용시설을 통해 지역 경제를 지탱했다.[4]

여담

  • •

    e-나라지표에 따르면 국내 섬유산업의 생산 및 부가가치액은 2011년을 정점으로 국내 생산여건 악화와 생산기지 해외이전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5]

  • •

    1980년 조성된 대구염색산업단지는 87만㎡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공동이용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기준 127개 기업이 입주해 있었다.[6]

  • •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연구팀은 PU 건식코팅·PU 습식코팅 등 발수 가공방법이 다른 투습발수직물 4종의 마찰음 특성을 실험으로 비교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