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스가스정제원

코크스로에서 석탄건류 시 발생한 가스를 정제하기 위한 관련 설비를 운전한다.

코크스가스정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코크스가스정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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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냉각장치를 운전하여 코크스로에서 방생한 가스를 흡입하여 타르(Tar)를 회수한다.
  • ▶ 타르의 불출량, 온도, 압력, 가스 발생량, 수분 등의 평균치를 계산하고 기록한다.
  • ▶ 코크스가스를 암모니아포집탑(Ammonia Washer)에 투입하여 암모니아를 포집하고 경유를 축출한다.
  • ▶ 포화기를 운전하여 가스 중에 포함된 암모니아와 황산을 함유한 용액과 반응시켜 반죽 상태의 유안(Ammonium Sulfate:황산암모늄)으로 만든다.
  • ▶ 건조설비 및 원심분리기를 작동하여 수분이 제거된 유안을 생산한다.
  • ▶ 각 계기를 감시하여 유량, 압력, 온도 등을 확인·기록하며 작업표준에 따라 일상점검과 간단한 보수 및 교체 작업 등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포스코는 독일 티센크루프 우데와 계약해 포항제철소의 노후 코크스 설비를 저배출 기준에 맞춰 현대화하고, 배출 제로를 지향하는 타르 분리 설비도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1] 현대제철도 당진제철소에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추진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약 12% 감축한다는 로드맵을 세워, 코크스 공정 인력에게도 환경 설비 이해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코크스가스정제원은 타르·암모니아·황산 등 유해가스와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정을 계기로 감시하고 밸브·조정장치를 조작하는 작업이 많아, 포스코가 철강업 특성에 맞춰 재정립한 안전보건관리체계처럼 엄격한 안전 절차 준수와 정기 점검이 요구되는 근무 환경이다.[3]

사회적 기여

현대제철은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약 12%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어, 코크스 공정을 포함한 제철 현장의 환경 개선이 사회적으로도 중요해지고 있다.[4]

여담

  • •

    유연탄을 코크스로에서 건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코크스로가스(COG)는 발열량이 4,400㎉/Nm³로, 같은 제철 부생가스인 고로가스(750㎉/Nm³)나 전로가스(2,000㎉/Nm³)보다 높다.[5]

  •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부생가스 발전소는 연간 약 550만 MWh의 전력을 생산해 제철소 내 필요 전력의 약 80%를 공급하며, 코크스가스에서 물리적으로 걸러낸 수소를 연간 4만톤 생산해 수소전기차 연료 등으로 공급한다.[6]

  • •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연구팀이 금속섬유 버너로 LPG와 코크스로가스(COG)의 표면연소 특성을 비교한 실험에서, COG 연소 시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100ppm 이하로 측정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