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접착제혼합원

파티클보드(Particle Board) 제조를 위하여 칩과 접착제를 혼합하는 기계를 운전한다.

칩접착제혼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칩접착제혼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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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칩 저장탱크에서 레버를 당겨 칩(Chip:나뭇조각)을 혼합기(Mixer)로 보낸다.
  • ▶ 작업지시서에 따라 수지접착제와 첨가제의 배합비 및 투입량을 정하여 혼합기에 투입한다.
  • ▶ 손으로 칩을 만져보거나 칩의 무게를 재어 수분함유량을 측정한다.
  • ▶ 칩이 너무 건조하면 혼합물에 물을 첨가한다.
  • ▶ 칩건조기운전원(합판제조)에게 건조기 온도를 조정하여 칩의 수분함유량을 조정할 것을 통보한다.
  • ▶ 레버를 당겨 혼합물을 압출기 호퍼(Hopper:분립체의 저장 및 공급장치)로 방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파티클보드·MDF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동화기업은 국내 PB·MDF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강화마루·MDF 공장을 새로 짓는 등 해외로도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1] 국내 파티클보드 산업은 1991년 여러 업체가 잇달아 공장을 지으며 본격화됐고, 두께 6~35mm의 다양한 규격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제어방식 설비가 이때부터 도입됐다.[2] 최근에는 수분에 강한 고성능 구조용 파티클보드(WSB) 개발도 이뤄지는 등 제품 고도화가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실내 생산라인에서 혼합기·압출기 설비를 다루는 작업으로, 목재를 파쇄·건조해 보드로 만드는 공정 특성상 분진에 노출되기 쉽다. 폐목재를 원료로 쓰는 보드 생산 공정은 파쇄·선별·건조 정도의 단순한 처리만 거치고 별도의 유해물질 제거 공정이 없어, 원료 관리와 배합 과정의 정확도가 더욱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칩접착제혼합원이 접착제 배합비와 수분함유량을 정확히 맞추는 작업은 완성된 보드 제품의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기준 이내로 관리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실내 공기질과 소비자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5]

여담

  • •

    한국임업진흥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파티클보드 14종·중밀도섬유판(MDF) 18종의 품질을 조사했더니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평균 2.1~6.5㎎/L로 검출돼, 등급 기준을 최대 4.3배 초과한 제품도 있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