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납창구사무원

고객에게 금전 수납·환전·지불이나 우편서비스 관련 업무를 처리해 주는 직업으로, 은행·우체국·새마을금고·신용금고나 그 밖의 유사금융기관 등이 근무처다.

출납창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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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은행거래 관련 업무는 고객을 대상으로 처리하며, 어음, 보증수표, 현금 예금·인출, 명의변경, 우편환, 신용카드 지급, 수표 등이 포함된다.
  • ▶ 계좌 개설과 함께, 저축계획이나 채권구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알려 준다.
  • ▶ 여행자수표·외화·우편환의 매도를 담당한다.
  • ▶ 매일의 거래는 컴퓨터프로그램과 계산기를 함께 사용해 결산하여 계정잔액이 맞는지 확인한다.
  • ▶ 예금전표·수표를 분류한 다음 철해둔다.
  • ▶ 고객들이 거래와 관련해 문의하면 답변하고, 문제 또는 차이 나는 점을 해결한다.
  • ▶ 화폐 환전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한다.
  • ▶ 관련 업무로 송금, 청구서 대금지불, 우표발매, 우편접수 등을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금융기관은 비대면 뱅킹과 가상계좌·펌뱅킹 등 IT 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 대면 창구 업무 비중이 점차 영향을 받고 있다.[1] 다만 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은 예금자보호기금을 통한 신뢰 확보가 중요해 창구 상담 인력의 역할이 유지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2%
전문대
15%
대학
7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70%
공학계열
9%
자연계열
9%
인문계열
6%
교육계열
3%
예체능
3%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은행 영업시간 기준으로 규칙적인 근무가 가능해 워라밸이 비교적 좋은 편이다. 마감 정산 업무로 퇴근이 다소 늦어질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야간 근무는 드물다. 정해진 점심시간이 보장되는 편이다. 신협은 예금자보호기금을 상시 운영하는 등 제도적으로 안정된 기관에서 근무하는 편이다.[3]

사회적 기여

은행 직원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직업으로 사회적 인식이 높다. 고객의 금융 생활을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 직업으로 사회적 기여도가 인정되며, 금융권 종사자로서의 위상이 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자보호준비금관리위원회를 통해 고객 예금을 보호하는 등 금융소비자 신뢰 유지에 직접 기여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4,800만원
상위 25% 6,1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새마을금고는 이용기관이 고객으로부터 수납할 자금이 있는 경우 수납모계좌에 연계된 자계좌(가상계좌)를 고객별로 발급하는 가상계좌 업무를 제공한다.[5]

  • •

    새마을금고는 예금자보호준비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예금자에게 원리금 1억원 이내에서 예금을 지급하며, 지급 지연 시 1인당 2천만원까지 긴급생활자금을 선지급한다.[6]

  • •

    신협 예금자보호기금 적립액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2조 2천576억원이며, 신협이 파산할 경우 조합원은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예금을 보호받는다.[7]

  • •

    한국의 어음은 17세기 후반~18세기 초반 개성상인에게서 발생했으며, 상평통보로는 고액 거래가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한 수단이었다.[8]

  • •

    보이스피싱은 유선전화 발신번호를 수사기관 등으로 조작해 해당 기관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수법이다.[9]

  • •

    예금보험공사는 은행·저축은행 등 예금보험 가입 금융회사의 예금을 보호하는 예금자보호제도를 운영하며, 새마을금고·신협은 각 중앙회 자체 기금을 통해 별도의 예금자보호 체계를 갖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