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추심원

카드사, 종금사, 각종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서 추심 관련 업무를 맡아 처리하는 직업이다.

신용추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용추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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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채무관계인을 상대로 한 상환 독촉은 유선으로 하거나, 상환독촉장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한다.
  • ▶ 채무관계인이 지닌 신용과 재산을 조사한다.
  • ▶ 채무관계인이 거주하는지를 확인하고 나서 채무관계인을 추적한다.
  • ▶ 채무관계인으로부터 위임 채권의 변제를 촉구한 다음, 그 변제금을 수령한다.
  • ▶ 법적 조치는 변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취한다.
  • ▶ 활동일지를 작성하는데, 내용은 채권추심에 관한 것이다.

커리어 전망

금융위원회는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체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1]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은 8조9천억원 규모로, 45만명의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추심이 진행되고 있다.[2] 변제가 이뤄지지 않는 위임채권은 민사집행법에 따라 법원에 채권압류를 신청하는 절차로 넘어가기도 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7%
전문대
0%
대학
73%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83%
공학계열
17%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채무자 연락이 저녁 시간대에 집중되어 야간 근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거절과 갈등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 실적 압박이 심하고 성과에 따라 근무 강도가 변동된다. 채권 회수 실적에 따라 보수를 받는 구조여서 탕감보다 회수 관점에서 상담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4]

사회적 기여

신용추심원은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이나, 사회적 인식은 부정적인 면이 있다. 법적 테두리 안에서 채무자의 권리를 존중하며 일하는 전문성이 점차 강조되는 추세다. 채권추심법 위반 피해가 늘면서 신속한 신고와 전문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5] 금융당국은 채무자가 변호사나 법무사를 채무자대리인으로 선임해 추심을 직접 상대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채무자대리인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7.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500만원
평균 50% 5,100만원
상위 25% 7,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채권추심자는 채권별로 7일에 7회를 초과해 채무자에게 연락할 수 없다.[7]

  • •

    민사집행법은 급여·상여금·퇴직연금 등 일부를 압류금지 재산으로 정해 채무자의 최저 생계를 보호한다.[8]

  • •

    불법 채권추심 피해가 확산되면서 통화녹음·문자메시지 등 증거를 확보한 뒤 신고하는 대응이 강조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