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벽지염색원

갈포, 황마 등의 원료를 짜서 만든 초경벽지를 작업지시서에 맞는 색상으로 염색하고자 칠하는 작업을 한다.

초경벽지염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경벽지염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경벽지염색원벽지염색원초경염색원날염원천연염색원벽지가공염색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요구된 벽지의 색상 및 주문사항을 확인한다.
  • ▶ 요구된 색상으로 염색하고자 염료통에 염료와 물을 혼합하여 조색한다.
  • ▶ 염색대에 재단된 초경벽지를 펴고 수염솔로 초경벽지 위에 염료를 칠한다.
  • ▶ 건조봉에 염색된 벽지를 걸어서 건조대에 건다.
  • ▶ 건조가 완료된 갈포벽지의 염색 상태를 점검한다.
  • ▶ 지사벽지를 제조하고자 종이를 여러 가지 색상으로 염색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집계로 2024년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업체 수 49,381개, 고용 224,729명, 생산 39,201십억원 규모였고, 2025년 수출은 96.8억 달러로 세계 19위(섬유소재 9위)를 기록했다.[1] 서대구 염색산단은 초임계 이산화탄소 염색 등 친환경 기술 실증시설을 갖춰 전통 염색산업을 혁신산단으로 재생하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초경벽지염색원은 염료를 배합해 원재료를 물들이는 공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아조염료·중금속 염료처럼 사용이 금지되거나 국제 인증 기준이 요구되는 염료도 있어 화학물질 취급에 유의해야 한다.[3]

사회적 기여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2024년 기준 업체 수 49,381개·고용 224,729명 규모로 지역 고용에 기여한다.[4] 서대구 염색산단처럼 노후 산단을 친환경 기술 거점으로 전환하는 도시재생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5]

여담

  • •

    전통 염색에서 남색을 내는 데 쓰인 '쪽'은 잎에서 침전법으로 추출한 남색 염료를 사용했고 해열·해독 약재로도 쓰였다.[6]

  • •

    해외 수입 규정 중에는 발암물질인 아민을 방출하는 아조염료나 납·카드뮴·크롬 6가 등 중금속 기반 염료의 사용을 금지하고 REACH·Oeko-Tex Standard 100·ZDHC 같은 국제 친환경 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7]

  • •

    한국제지연합회는 종이를 용도별로 분류하며, 벽지 제조에 쓰이는 원지를 '벽지원지'라는 별도 항목으로 구분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