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선제조원

치과에서 쓰이는 철선을 만들거나 인조장신구를 만드는 기계를 조작한다.

철선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선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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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따라 제조할 철선의 직경 등 규격을 확인한다.
  • ▶ 제작에 필요한 금, 은, 구리, 형상기억합금 등 철선의 수량을 확인하여 준비한다.
  • ▶ 롤러다이, 마이크로미터 등 공구 및 장비를 준비한다.
  • ▶ 작은 직경의 구멍이 뚫린 다이를 통해 철선을 넣고 반대쪽 끝을 급송기계장치에 연결하고 끌어당겨 구멍의 크기에 따라 지름을 감소시키는 신선(伸線)조작가공을 한다.
  • ▶ 마이크로미터를 사용하여 크기가 명세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철선의 두께를 측정한다.
  • ▶ 점점 작은 직경의 다이를 설치하고 철선의 직경이 명세서와 일치할 때까지 조작을 되풀이한다.
  • ▶ 명세서와 일치되는 철선이 완성되면 포장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업재해현황 통계에서 산재보험 적용 근로자 100명당 재해자 비율(재해율)은 2026년 3월 기준 0.16%로 집계됐다.[1] 신선기처럼 회전체가 노출된 금속가공 설비를 다루는 공정에서는 이 수치와 별개로 협착·끼임 예방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선기는 회전하는 인발블록과 다이스를 이용해 철선을 뽑아내는 설비라 협착 위험이 있는 공정 인근에서 장시간 서서 일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신선기의 인발블록이나 꼬는 기계의 케이지에 덮개 또는 울을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다.[2]

사회적 기여

고용노동부는 제조업 현장의 끼임재해를 3대 안전조치 핵심 위험요인으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회전체가 노출된 신선기 같은 설비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삼는다.[3]

여담

  • •

    1990년대 이후 국내 학계에서는 고탄소강 다단계 신선 공정의 온도를 예측하는 연구가 이어졌는데, 부산대 연구팀은 금형과 선재 사이 열전달을 계산해 실제 현장 측정값과 맞아떨어지는 예측식을 제시한 바 있다.[4]

  • •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안내에 따르면 생산직 근로자도 정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5]

  • •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철(iron)의 국내 자주개발률은 33.8%로, 국내 제철·제강 원료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수입에 의존한다.[6]

  • •

    스프링·현악기 줄 등에 쓰이는 특수 고강도 철선은 피아노선이라 불리며, KS D 3556이 별도 규격으로 재질·인장강도를 정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