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및 기상학연구원

천문 및 기상학연구원은 천체와 지구대기를 관찰하면서 그 물리적 특성과 요인을 해석하는 직업이다.

천문 및 기상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천문 및 기상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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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천체의 현상은 광학망원경, 전파망원경 또는 그 밖의 기구를 사용해 연구한다. 이 장비에는 마이크로미터와 광도계, 복사계, 분광계, 카메라 등이 갖추어져 있다.
  • ▶ 은하계와 성운, 항성, 혹성이 지닌 특성을 측정하는데, 측정 항목은 온도와 운동, 구조, 성분, 광도, 형태, 크기 등이며 기본적인 물리법칙을 적용한다.
  • ▶ 우주의 진화와 구조, 크기를 연구할 때에는 관측자료를 해석한다.
  • ▶ 습도와 온도, 기압, 기류의 방향·속도 등 여러 현상을 조사하고 탐구하며, 이는 대기의 성분과 구조, 유동을 연구하기 위해서이다.
  • ▶ 대기 중 고체·액체 입자의 성질과 특성, 구름이 형성되는 과정, 강우·전기방전 같은 현상도 연구한다.
  • ▶ 기상도는 대기상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작성한다.
  • ▶ 관측된 자료는 장기·단기 기상예보를 위해 해석한다.

커리어 전망

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위험감시를 포함한 광학천문·전파천문·우주과학·이론천문·천문우주기술 등 6개 분야 체제로 연구조직을 운영하며,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을 활용해 우리은하 중심 블랙홀(궁수자리 Sgr A*)을 포착하는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냈다.[1]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천리안위성 2A호 기상산출물의 활용 기술을 수치모델 지원·태풍해양·기후·환경감시 등으로 계속 확대 개발하고 있다.[2] 기상청은 한국 기후특성 통계를 웹으로 공개해 기후변화 연구와 장기 기상전망 산출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3%
석사 이상
37%
박사
60%

전공 분포

자연계열
48%
공학계열
38%
인문계열
10%
예체능
3%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기상학연구원은 주로 정부기관·연구소에서 주간 근무를 하나, 기상 비상상황 시 야간 당직 근무가 있다. 기상예보 업무는 365일 교대 근무가 필요하다.

사회적 기여

태풍·홍수·폭설 등 자연재해 예방에 직접 기여하는 공공 가치가 높은 직업이다. 기후변화 연구는 국가와 지구 전체의 미래 대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000만원
평균 50% 6,500만원
상위 25% 7,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은 2019년 4월 처녀자리 은하단 M87 중심의 초대질량 블랙홀을 세계 최초로 촬영했으며, 이 블랙홀은 지구에서 5천500만 광년 떨어져 있고 질량은 태양의 65억 배다.[4]

  • •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은 서울·울산·평창·제주 4곳의 21미터급 전파망원경을 연결해 130~500km급 기준선으로 공동관측하며 22·43·86·129GHz 대역에서 동시 관측이 가능하다.[5]

  • •

    기상청 슈퍼컴퓨터 5호기는 마루·그루(연산성능 51PF)와 두루(1.9PF) 두 시스템으로 구성돼 중단기·장기 기상예측과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계산한다.[6]

  • •

    천리안위성 2A호는 2019년 7월 25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반도 주변을 2분 간격으로 관측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이동경로 조기 관측에 활용된다.[7]

  • •

    노르웨이 기상학자 V.비에르크네스가 1904년 수치예보 가능성을 처음 제안한 이후, 1954년 스웨덴 기상청이 세계 최초로 수치예보를 기상업무에 도입했다.[8]

  • •

    기상법은 기상청이 기상현상을 정확히 관측·예측하기 위한 기상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며, 기상연구관 등 연구인력의 관측·연구 활동의 법적 근거가 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