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석수

석산에서 잘라낸 암석을 주문에 따라 일정한 크기로 절단한다.

채석장석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석장석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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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광산보안법을 확인한다.
  • ▶ 착암원이 발파시킨 암석의 위치를 확인한다.
  • ▶ 암석에 와이어로프(Wire Rope)를 걸어주고 중기운전원에게 연락하여 암석을 눕히게 한다.
  • ▶ 주문된 작업지시서나 석수반장의 지시에 따라 먹줄을 사용하여 암석에 금을 긋는다.
  • ▶ 삐찡노미(착암기의 일종으로 망치질하는 기계)를 사용하여 암석에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는다.
  • ▶ 구멍 속에 쐐기를 박고 해머질하여 암석을 일정 크기로 쪼갠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골재는 국토교통부 집계로 하천·육상·바다·산림골재원별 채취실적이 매년 관리되며, 한국골재산업연구원은 2024년 전국 골재채취업체를 대상으로 정기검사 702건을 포함해 총 840건의 품질검사를 실시했다.[1] 골재채취법은 채취 허가 심사 시 부존량·수급 상황·환경영향·안전대책을 함께 검토하도록 해 채석 현장은 지속적인 인허가·품질 관리를 받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채석장석수는 야외 채석장에서 발파 후 천공·해머 작업으로 암석을 절단·가공하는 육체노동이 많고, 분진 작업에 오래 종사하면 진폐로 진단될 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3] 2022년 경기 양주 채석장에서는 발파를 위한 천공 작업 중 붕괴 매몰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지는 등 붕괴·낙석 위험이 상존해 안전수칙 준수가 특히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채석장석수가 다루는 골재·석재는 건설·콘크리트 등 기반시설의 필수 원료로, 골재채취업 등록은 자본금·시설장비·기술인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5] 산업안전보건법은 굴착·채석 등 위험 작업에서 불량한 작업방법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도록 사업주에게 안전조치 의무를 부과해 현장 안전을 사회적으로 뒷받침한다.[6]

여담

  • •

    채석이 끝난 폐채석장은 조각공원·호수공원·암벽등산장 등으로 재활용되기도 하는데,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2%가 폐채석지의 다른 용도 전환을 선호했고 그중 25%는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꼽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