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원

지주원은 갱도가 굴착된 뒤에 록볼트(Rock Bolt), 콘크리트, 철재, 목재 등을 써서 천장과 벽을 받쳐 주는 지지 작업을 수행한다.

지주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주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갱원지주원갱내지보원지보설치원록볼트설치원갱목설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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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 방법은 지주방식과 작업장 형태에 따라 결정한다.
  • ▶ 보안경, 지주도구, 톱, 망치, 못, 해머를 준비한 뒤, 시멘트, 록볼트, 관목, 각주, 갱목 등 사용재료를 준비하고 이를 작업장으로 운반한다.
  • ▶ 작업장을 점검하는 중에 위험물인 부석 등을 제거한 다음 지주위치를 선정한다.
  • ▶ 보안경을 착용한 뒤, 암반이 나올 때까지 삽을 이용해 각주 그릇을 판다.
  • ▶ 하중에 견딜 수 있는 지주를 골라 마름질한다.
  • ▶ 지주 설치방법은 작업목적과 형태에 따라 선택한다. 각주와 타주는 지주도구를 사용해 세우고, 그다음 관목, 시목, 갱목 등을 설치한다. 천반이 높은 경우에는 매시(Mash)를 조립하거나, 폐석 또는 시목을 쌓는다.
  • ▶ 작업이 끝나면 설치해 둔 지주를 점검·보수한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광석에 혼입되지 않도록, 남아 있는 목편, 도끼밥 등 이물질을 치운다.
  • ▶ 사람이나 장비가 지나다니는 데 불편이 없도록, 사용하고 남은 재료와 폐자재를 반출하거나 정리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유연탄·우라늄·동·아연·니켈·철광석 등 6대 전략광종과 핵심 희유금속 5종의 수급망을 분석하는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광물자원 수급을 관리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이 정보시스템으로 중기 3년, 장기 10년 단위 가격 예측과 광물종합지수(MinDex)·시장전망지표(MOI)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주원은 갱내에서 통기·배수·조명 설비에 의존해 작업하며 암반붕괴·출수·가스폭발 등 위험요소에 항상 노출된다.[2] 이 때문에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산의 갱도·기계·기구가 설치되거나 변경될 때마다 안전검사를 시행하고 분진·소음·가스 등 유해인자 노출도를 측정한다.[3] 2024년 국내 광산재해 통계에서는 낙반·붕락이 기계 협착(28.6%)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3.8%를 차지해, 지주 작업의 안전관리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4]

사회적 기여

광산 지주 작업은 붕괴 사고를 막아 동료 광부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핵심 공정이다. 국가는 광산안전법을 통해 광산의 안전관리를 규율한다.[5]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산안전규정의 적정성을 총괄 검토해 재·개정 신청부터 승인까지 5단계 절차로 관리한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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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1년 9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이 통합돼 출범한 기관으로, 강원도 원주에 본사를 두고 광산 안전 교육과 광해 방지 사업을 함께 수행한다.[7]

  • •

    근대 지하채굴에서는 1627년 슬로바키아 반스카슈티아브니차 광산이 화약 채굴을 위해 처음으로 갱도를 이용한 것으로 기록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