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석수반장

석산에서 암석을 채석하고 일정 크기로 절단하는 채석작업을 관리하며, 채석장석수의 활동을 감독·지시한다.

채석장석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석장석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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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산에 관한 일정생산량·인원배치 등의 계획을 세운다.
  • ▶ 작업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 암석을 폭파시키기 위하여 폭파구멍에 폭파공구나 폭발물을 채우고 폭파시킨다.
  • ▶ 암석절단 크기를 결정하고 절단·운반 등의 작업을 감독·지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2021년 국내 골재 채취량은 총 약 1억 3,574만㎥로 이 중 자갈이 약 8,848만㎥(65%)를 차지했고, 실제 채취가 이뤄진 채취장은 약 805개소였다.[1] 2026년 2월 의정부지방법원은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인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에 대해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는데,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채석장석수반장은 발파·굴착 등 위험 작업을 지휘·감독해야 해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며, 2022년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처럼 천공 작업 중 토사가 붕괴하는 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3] 건설기계(굴삭기 등)를 조종하려면 국토교통부가 관할하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이 필요해, 반장도 작업조가 갖춰야 할 자격 요건을 파악해 관리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채석장석수반장은 작업조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로서, 사업주가 지정한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직접 수행해야 하는 법적 지위를 진다.[5] 2026년 2월 삼표산업 붕괴 사고 1심에서 회장은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이 사건은 현장 관리 책임이 어디까지 미치는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을 남겼다.[6]

여담

  • •

    '전국 3대 화강석 산지'로 꼽히는 경남 거창군에는 채석장 16곳이 있는데, 이 중 2곳이 휴업했고 7곳이 추가 휴업을 검토할 만큼 인부 고령화와 저가 중국산 석재 유입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