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반장

지하나 노천광산에서 광물을 채취하기 위하여 착암·지주·시설 등의 작업을 관리하며,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채광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광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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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인원을 점검하고 보안을 숙지시킨 후 작업배치 및 작업량을 배분한다.
  • ▶ 작업장비 및 자재를 파악하고 점검한다.
  • ▶ 작업장까지 작업원들을 인솔한다.
  • ▶ 작업장의 출수·부석·가스 등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보안장치를 점검한다.
  • ▶ 광맥발달 상태를 검토하여 채굴방향을 제시한다.
  • ▶ 천공·발파·운반·지주·시설 등의 작업상황을 감독하고, 기술적인 요인을 제시하고 조정한다.
  • ▶ 작업이 끝나면 작업량을 확인하고 작업원들을 인솔하여 퇴갱한다.
  • ▶ 보안 및 작업일지를 작성하고 인계사항을 다음 작업반장에게 세밀히 인계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장비 확충과 긴급대피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134억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을 2026년 추진하며, 지원률은 안전시설 확충 비용의 최대 80%다.[1]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전북 익산시의 자사 마이닝센터에서 드론·3D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한 광산 측량과 시뮬레이터 채광 장비 체험 등 스마트마이닝 인력 양성 교육을 5일간 운영하기도 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채광반장은 갱내 출수·부석·가스 등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작업원을 인솔해 퇴갱하는 등 위험도가 높고 체력 소모가 큰 작업을 반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광산안전사무소는 광산 시설의 안전검사와 재해 조사, 안전 업무 지도·감독을 담당한다.[3]

사회적 기여

채광 작업 중 진폐증에 걸린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의 진폐 판정 절차를 거쳐 요양급여·장해급여를 받을 수 있어, 작업조를 지휘하는 반장의 평소 안전관리는 근로자의 장기적 건강과도 직결된다.[4]

여담

  •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918년 지질조사소로 출발해 여러 차례 조직 개편을 거쳐 200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5]

  • •

    삼표자원개발은 전국 305여 개 광산 중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주관한 2025년 광산안전관리 최우수 광산으로 선정됐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