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및 측량기술자

토목건설, 지도제작, 토지구획, 지형 연구, 천연자원개발, 지리정보개발 및 기타 목적을 위해 지형·지물을 측량하고, 관련 업무의 계획, 실시관리, 분석·평가, 연구 등의 업무를 관리하며, 측량사 및 측량보조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지적 및 측량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적 및 측량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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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지형·지물에 대한 측지·측량 계획을 세운다.
  • 과거 측량자료, 기록부, 지도, 증서, 물리적 자료 등을 조사하여 측량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다.
  • 조사한 정보와 사진측량기록에서 새로운 자료를 개발하고, 측량통제 설정 및 재설정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을 결정한다.
  • 각종 측량기기와 평판, 수평기, 위성측량장비 및 기타 측량도구를 사용하여 대상지역을 측량한다.
  • 측량결과를 검토·수정하여 도면을 작성하고, 측량결과서를 작성한다.
  • 국가기본도를 대상으로 측량계획을 수립하고, 그 관측결과를 이용하여 국토위치의 기본이 되는 삼각점·수준점을 산정하기도 한다.
  • 새로운 측지·측량기술을 연구한다.

커리어 전망

도시재생·부동산 개발·국토 디지털화 수요로 지적·측량 업무는 꾸준히 발생한다.[1] 드론 측량, 3D 스캐닝, LiDAR 등 첨단 기술 도입으로 직무 전문성이 높아지며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90%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0%
자연계열
17%
사회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현장 측량 작업이 많아 야외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고, 계절·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토지 분쟁 조정이나 긴급 측량 요청 시 초과 근무가 발생하지만 전반적으로 규칙적인 근무 패턴을 유지한다.

사회적 기여

토지 소유자, 건설사,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접촉한다. 토지 경계 분쟁 시 중립적 전문가로서 조율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신입 연봉은 약 2,800만~3,500만 원 수준이며[5], 지적기술사 취득 후 또는 공공기관 경력자는 4,5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6]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정규직 기준 평균 연봉은 약 5,000만 원 이상이다.

여담

  •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법적으로 확정하는 작업으로, 분쟁 시 법적 효력을 갖는 공적 측량이다.[7] 한국의 지적도 중 상당수는 일제강점기 당시 작성된 것으로, 현재도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8] GPS 위성을 이용한 GNSS 측량은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하며, 최신 드론 측량은 수백만 평을 하루에 조사할 수 있다.[9] 지적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전국 토지 경계 재정비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