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디자이너

주얼리 디자이너는 커프링크·넥타이핀·브로치·펜던트·귀걸이·팔찌·목걸이 등으로 이루어진 액세서리(장신구) 제품의 디자인을 맡는다.

주얼리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얼리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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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디자인 트렌드를 인터넷, 전문 매장, 전시회, 잡지, 전문지 등으로 파악하고 국내외 시장조사도 한 뒤에, 상품성을 갖춘 디자인을 찾아본다.
  • ▶ 제품 구상을 마친 다음 아이디어를 스케치로 그려 낸다.
  • ▶ 보석, 귀금속 등 소재를 결정한다.
  • ▶ 그래픽 프로그램과 각종 작도 도구를 써서 하는 렌더링에서는 아직 제작되지 않은 제품의 완성 예상도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고 세공에 대한 정밀한 묘사를 담으며, 이는 제3자에게 이해시키거나 제시하기 위한 작업이다.
  • ▶ 보석을 표현할 때는 마퀴즈·오벌·페어·바게트·테퍼드바게트·패싯(보석의 깎인 면) 등의 형태를 작도하고 나서, 입체감이 나도록 세팅부(바탕 금속에 연마된 보석을 고정시키는 부분) 디자인과 명암, 채색을 더한다.
  • ▶ 금속을 표현할 때는 평면, 곡면, 평면이 휘어진 형태를 기본으로 삼아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를 작도한다. 금속을 표현할 때는 광택과 질감을 실물과 같이 표현하고, 작도된 바탕 금속에는 노랑색 금속(24K·18K·14K), 백색금속을 채색한다.
  • ▶ 넥타이핀, 브로치, 펜던트, 귀걸이, 팔찌, 목걸이, 반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대상으로 투시도법과 보석·금속의 표현기법을 활용해 최종 디자인(렌더링)을 완성한다.
  • ▶ 세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면을 작성하고 각 부분의 치수를 표시한다.
  • ▶ 제품의 대량생산·판매를 위해 검토·승인을 받으며, 세공 기술자와도 협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주얼리디자이너의 고용은 향후 5년간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패션을 완성하는 패션소품으로 주얼리 소비 시장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일자리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개별 브랜드를 창업하는 형태로 이동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는 활발하지만 대기업 입직의 신규 인력 진입장벽은 다소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1] 한국 주얼리 브랜드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1064 STUDIO 등 독립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해외 셀러브리티의 착장을 통해 인지도를 넓히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주얼리 브랜드의 디자인팀이나 OEM·ODM 제조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며, 신상 컬렉션 시즌과 박람회·전시회 일정에 맞춰 업무 강도가 변동된다.[3] 자신의 브랜드를 창업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출하는 신진 디자이너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흐름이 관찰된다.[4]

사회적 기여

주얼리는 패션을 완성하는 패션소품으로 멋과 자기표현을 추구하는 소비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주얼리 디자이너는 상품의 외적 차별성과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을 통해 한국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5]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자료에서도 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정리한다.[6]

관련 영상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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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토종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2003년 3월 925실버·14K·18K 위주의 브릿지 주얼리 티아라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출범했고, 이탈리아 사보이가의 조반나 공주를 뮤즈로 한 컨셉으로 전개됐다.[7]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자료에서도 국내 주얼리 브랜드 사례를 보강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