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새로운 모델의 차량을 3차원측정기(3-Dimensional Measuring Machine)를 이용하여 부분별로 수치화하여 컴퓨터로 재구성한다.
- ▶ 디자인이 완성된 차량을 상업용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품의 규격 등에 대한 표준화된 컴퓨터자료를 만든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모델이 완성된 차량의 외관을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기 위해 3차원 수치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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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는 실물 클레이 모델과 3D 디지털 모델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완성된 조형물을 컴퓨터 데이터로 정확히 옮기는 3차원 수치화 작업의 중요성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1] 리버스 엔지니어링용 3D 스캐너는 0.020mm 계측급 정밀도까지 갖춘 제품이 나오고 있어, 더 짧은 시간에 더 정확한 형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2] 차체 표면의 특징을 자동으로 인식해 3D 디지털 모델을 생성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어, 수작업 측정을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3] 한국디자인진흥원의 CMF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는 패션·소비자기술·인테리어와 함께 자동차를 6대 산업 중 하나로 다뤄, 색상·소재·마감(CMF) 트렌드가 외형 표면 데이터 작업에도 계속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4]
보통
보통
자동차외형도면화전문가는 실내 디자인센터·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며 신체적으로 크게 힘든 업무는 아니다. 다만 디자인 셀렉트 이후 양산용 데이터 제작 일정에 맞춰 정밀 작업을 반복해야 해 마감 시점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5]
자동차외형도면화전문가의 작업은 디자이너의 창의적 조형을 실제 양산 가능한 표준 데이터로 옮기는 다리 역할을 해, 디자인 의도가 완성차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돕는다.[6] 클레이 모형과 3D 데이터를 오가는 검증 과정은 설계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양산 단계 이전에 구조적 오류를 줄이는 역할도 한다.[7]
자동차 외관처럼 미학적으로 매끄러운 곡면 데이터를 '클래스 A 서피스'라고 하는데, 점토(클레이) 모형을 스캔해 포인트 클라우드로 변환한 뒤 이를 바탕으로 매끄러운 곡면을 만들어 범퍼·그릴·라이트 등 외부 표면과 대시보드 등 내부 표면에 적용한다.[8] 현대자동차는 클래스 A 데이터를 신속히 생성하고 디자인 수정사항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CAD 프로세스를 도입해, 디자인 변경에 따른 도면화 대응 속도를 높인 사례가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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