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공예 디자이너

도자공예 디자이너는 다양한 공예제품을 도자기 소재로 디자인한다.

도자공예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자공예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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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개발할 도자공예품의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한다.
  • ▶ 스케치로 아이디어 초안을 남기고, 디자인을 수정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며 디자인을 개발해 나간다.
  • ▶ 축소모형이나 실제 크기 견본은 개발한 디자인에 따라 만들며, 점토나 판지, 석고, RP(영문 원어의 첫 단어는 Rapid, 둘째 단어는 Prototyping이며, 입력한 CAD 파일 또는 디지털 방식 스캔 데이터로 3차원 시제품을 직접 만들어 내는 기술) 등 가운데 사용한다.
  • ▶ 모형이나 견본을 활용한 디자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 ▶ 크기·비례·재질·공정 등 제작에 필요한 사항을 수정하고 협의한다.
  • ▶ 제작이 결정되면 제품도면을 작성하는데, 이 도면은 시작품 제작과 대량생산에 쓰인다.
  • ▶ 시제품은 제품의 종류에 맞는 제작기법을 골라 소량 생산하며, 기법으로는 기계물레성형·주입성형·기압성형·석고제형·형판성형·물레성형·점토판성형·흙가래성형 등이 쓰인다.
  • ▶ 대량생산은 시제품에 이상이 없을 때 허락한다.
  • ▶ 소량의 제품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핸드메이드·라이프스타일 소비 트렌드와 도예 체험 문화 확산으로 도자공예 디자이너 수요는 이어지고 있다. 이천은 약 420개 공방이 모인 국내 대표 도자 도시로 1987년부터 도자기축제를 열고 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1] 아이디어스 같은 핸드메이드 플랫폼은 입점 수수료를 낮추고 사진 촬영·세무 교육 등을 지원해 개인 창작자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2]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우수공예품 지정 같은 정부 지원사업도 진로 다양화에 보탬이 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작업 환경은 개인 공방이나 도자기 업체 스튜디오 중심이며, 청년 인턴십 등을 통해 기관·기업·공방에 배치되면 근무 형태가 소속에 따라 달라진다.[4] 전시·행사 납기가 몰리는 시즌에는 집중 작업이 필요하지만 평소에는 비교적 자율적으로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용기·인테리어 도자기를 디자인해 생활 환경 미화와 공예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 공예트렌드페어 같은 행사는 공예인과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공예를 K컬처의 한 축으로 넓히는 데도 기여한다.[5]

임금 정보

도자공예 디자이너의 평균 연봉은 고용 형태에 따라 2,800만~5,000만 원 수준이며, 개인 공방 창업 시 수익은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채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6]

여담

  • •

    2025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공예트렌드페어는 20주년을 맞아 신진 공예가와 공방·갤러리 등 311곳이 참여했다.[7]

  • •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Earth Makes(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 등지에서 열린다.[8]

  • •

    경기도 광주는 조선시대 왕실 자기를 만든 분원관요의 중심지로, 좋은 태토와 풍부한 땔감 덕에 1467~68년경 분원이 설치됐다.[9]

  • •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제 공모전과 함께 이천·여주·광주의 도자 클러스터를 잇는 축제로 운영되며,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여 작가와 프로그램을 안내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