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액분석원

아연광을 배소한 배소광을 황산 용액으로 침출시켜 불순물들을 철산화물 잔사와 함께 공침시켜 분리, 제거하며 얻은 조액을 기기를 통해 분석한다.

조액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액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액분석원아연 제련습식제련성분분석비철금속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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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아연광의 습식제련공정에 생성된 조액의 성분검사를 위한 시험요구조건에 따라 주위 온도와 습도를 설정한다.
  • 시험작업 표준에 따라 표준시료 또는 시편을 사용하여 측정값의 유효성을 확인한다.
  • 용액에서 용액에서 일정량의 시료를 채취하고 조건에 맞도록 희석시킨다.
  • 분석기기를 이용하여 시료를 분석하고 용액 중의 철·황산·철의 함유량, pH 등을 검사한다.
  • 정액공정의 각 정액탱크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니켈, 카드뮴, 코발트 등의 불순물 함량을 분석한다.
  • 시험결과를 해석하고 성적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의 2026년 상반기 업종별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금속가공 업종 고용은 생산의 보수적 운영 기조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1]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에너지·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와의 산학연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조액분석원은 대부분 실내 분석실에서 근무하지만 제련 공정과 연동해 교대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생산 부문은 주간근무 또는 4조 2교대 근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3]

사회적 기여

조액분석원이 조액의 철·황산·불순물 함량을 정확히 검사하는 작업은 후속 정제 공정의 효율과 환경 안전을 뒷받침한다.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산화성 액체 등 위험물을 유별로 분류해 취급 기준을 정하고 있어, 정확한 성분분석이 안전관리와도 맞닿아 있다.[4]

여담

  • 아연 습식제련은 배소로 황화아연광의 황을 제거한 뒤 황산 등 산성 용액에 녹여 아연 전해액(조액)을 만드는 방식으로, 건식증류법과 달리 전해 공정을 거쳐 황산아연을 추출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