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원

조동을 사용하여 전기동을 생산하는 전해조를 관리한다.

전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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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명세서에 따라 전해액을 공급하면서 전해액 농도를 맞춘다.
  • 조동이 전기분해되어 전기동(양극)에 흡착되는지를 전해조 위를 순회하면서 육안으로 확인한다.
  • 전기동에 흡착이 잘못된 것은 수동공구를 사용해서 제거한다.
  • 명시된 작업시간에 도달하면 전기동을 육안으로 검사하고, 이상이 없는 것은 호이스트를 사용하여 전해조에서 세척조로 장입하여 세척한다.
  • 전류의 흐름을 수시로 점검하거나 전해조 내에 침전된 비철금속 불순물을 청소하기도 한다.
  • 접착성 물질을 첨가하여 전기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AI와 자동화를 정교하게 적용하는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제련소 생존의 관건으로 보고 디지털 트윈·데이터 디지털화·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하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게르마늄 공장 건설에 1,400억 원을 투입해 전략광물 생산도 늘릴 계획이다.[1] 전해정련 인력에게는 화공 관련 전공이나 산업기사 자격증이 채용 우대 요건으로 꼽힌다.[2] 고려아연은 독보적인 용해·전해 기술로 동박의 원료인 전기동을 자체 생산하며,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전자스크랩에서 추출한 100% 리사이클 전기동을 동박 원료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생산 구조를 갖췄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LS MnM 온산제련소 기술직은 상주 또는 4조 2교대 교대근무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숙사가 제공된다.[4] 전해액의 주성분인 황산은 피부부식성과 발암성 구분 1A 물질로 분류돼 작업 시 보호장구 착용과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의 취급이 요구된다.[5] 한여름에는 제련 현장의 열기가 심해 30분 일하고 10분 쉬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어지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위험물을 산화성고체부터 산화성액체까지 6개 유별로 나누는데, 전해원이 다루는 화학물질도 이런 위험물 분류 체계 아래 취급·저장 기준의 적용을 받는다.[7] 국내 비철금속 제련업은 1971년 1월 22일 시행된 비철금속제련사업법(법률 제2304호)의 적용을 받아온 산업이다.[8]

여담

  • LS MnM 온산제련소는 1979년 12월 준공 당시 연간 8만 톤 규모의 전기동을 생산하도록 설계됐다.[9] 생산된 전기동의 약 65%는 전선 산업에, 나머지 35%는 동판·동파이프·동전 등 신동산업에 쓰인다.[10] 인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아연·연·구리 등 비철금속 10여 종을 연간 100만 톤 이상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제련소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듐과 안티모니도 생산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