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액순환원

전해조 내에서 전기분해시켜 동이나 아연 등을 종판에 전착시키기 위하여 정류기 운전, 전해액 농도 및 온도 조절, 전해액 순환량 조정, 첨가제공급, 냉각탑조작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전해액순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해액순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해액순환원전해정련원전해채취원정류기운전원냉각탑관리원비철금속제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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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해정류기의 스위치를 넣고 전류, 전압, 온도를 작업표준에 맞춘다.
  • 전해액의 샘플을 채취하여 농도를 분석하고 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아연신액 사용량을 조절한다.
  • 전해조 내의 전해액순환장치를 조작하여 전해액을 순환시킨다.
  • 전해조 내의 전해액량을 적정 유지한다.
  • 전해액 온도 조절을 위한 냉각탑을 조작한다.
  • 전해조 보수 시 각 전해조를 통전·단전시키며 시간을 기록한다.
  • 증기, 전력, 물 등의 사용량을 기록·유지한다.
  • 전해실 내의 각 시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전해조와 각 배관의 누액상태를 조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비철금속 생산량은 2020년 기준 약 249만톤으로 세계 8위 수준이다.[1] 고려아연은 아연·연·은·동 등 비철금속 약 10종을 매년 120만톤씩 생산하며 이 중 아연이 65만톤을 차지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해실은 다습한 실내 환경에서 근무하며,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배출시설은 연간 오염물질 발생량 기준으로 사업장 규모별 1~5종으로 나뉘어 배출량을 관리받아 정기 점검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3]

사회적 기여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아연·동·연 등의 제련·정련은 1차 비철금속 제조업(2721)으로 분류되며, 국내 압연·압출·연신 등 후속 가공 산업과 함께 산업 기초소재 공급망을 이룬다.[4]

여담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연간 100만톤 이상의 비철금속 22종을 생산하며, 아연 제련 헤마타이트 공법의 아연 회수율은 98.5% 이상이고 유가금속 전체 회수율도 최대 96.5%까지 끌어올렸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