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액농축원

전해액농축원은 농축기와 원심분리기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전해액농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해액농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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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탈동전해된 전해액은 급액펌프 가동과 급액밸브 개방으로 농축기에 급액한다.
  • ▶ 전해액 순환펌프를 가동하는 방법으로 액(전해액)을 증발실과 열교환기로 순환시킨다.
  • ▶ 증발실의 진공은 전송펌프를 가동하여 유지한다.
  • ▶ 증기밸브를 개방해 열교환기에 증기를 공급하고, 이 공급을 통해 액의 온도를 비등점까지 끌어올린다.
  • ▶ 농축액의 농도 조절을 목적으로, 교반조에는 황산칼슘을 첨가하고 침강조에는 침강제를 공급한다.
  • ▶ 먼저 농축기제어반을 수동으로 조작해 기준온도·진공도를 조정하는데, 둘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며, 이후 자동으로 전환한다.
  • ▶ 농축액이 일정 농도까지 도달하면 연속적으로 배출하는데, 그 수단은 배출펌프 작동이다.
  • ▶ 여과기에서 진공을 써서 농축액을 여과하고, 그 후 2차 농축을 진행한다.
  • ▶ 증발실온도·배출속도·진공도·증기압력 등을 조정하며, 같은 대상의 기록과 유지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LS MnM은 온산제련소 인접 부지에 니켈·코발트·망간 황산염을 생산하는 'EVBM온산' 공장을 지어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2029년까지 니켈 메탈 기준 연 6만2,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1] 이 공장은 2026년 시운전을 거쳐 상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해액농축원은 실내에서 근무하지만 증기·진공 설비를 다루는 공정 특성상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된다. 정부는 체감온도 31도 이상 작업장에 온도 측정·기록을, 33도 이상에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하는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3]

사회적 기여

동 제련 과정에서 나오는 황산을 고순도로 정제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세정용 원료로 공급하는 등, 제련 부산물을 다른 첨단산업의 원료로 되돌리는 자원순환 역할을 한다 .[4]

여담

  • •

    LS MnM 온산제련소는 전기동을 연간 68만 톤 생산해 세계 2위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이 회사의 뿌리는 1936년 충남 서천에 설립된 장항제련소로 거슬러 올라간다 .[5] 동정광(품위 20~30%)을 고온 용연로에서 처리해 순도 99.5%의 정제조동을 만든 뒤 전해정련하는 방식으로 구리를 생산한다 .[6] 2025년에는 매출 14조 9,424억원으로 1999년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냈으나, 전기동 제련 수수료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9.2% 줄어든 2,248억원에 그쳤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