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교환기조립원

교환기를 생산하기 위하여 생산라인에서 반조립품 및 완제품을 조립한다.

전자교환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교환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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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유닛(Unit)에 각종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조립한다.
  • 전자부품이 조립된 보드를 회로도면을 보면서 교환기 내에서 각 기능을 수행하는 셀프(Self) 단위로 조립한다.
  • 셀프(Self) 단위로 조립할 때 교환기로서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각종 계측기기를 이용하여 확인한다.
  • 셀프(Self) 단위로 조립된 것을 가입자의 수에 따라 필요한 수량을 조립하여 완제품을 만든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자신문에 따르면 TDX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 4조 3,000억 원, 수출 1조 4,000억 원 등 총 5조 3,8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1] 세계일보는 전자교환기 개발 성공이 '한국 통신혁명사의 중요한 변곡점'이 되어 이후 정보통신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2]

여담

  • 1986년 3월 국산 기술로 상용화된 시분할 전자교환기(TDX)는 부피가 기존 기계식 교환기의 5분의 1로 줄고, 전화 설치 기간도 2~3년에서 일주일 안팎으로 크게 단축시켰다[3]

  • TDX 개발계획서는 1976년 12월 정부의 최종 재가를 받았고 1981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됐으며, 생산에는 삼성반도체·금성반도체·대우통신·동양전자통신 등이 참여했다[4]

  • TDX 개발진은 실패할 경우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연구에 임했을 만큼 비장한 각오로 개발에 착수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