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점퍼코드조립원

광섬유와 광커넥터를 연결하여 광점퍼코드를 조립한다.

광점퍼코드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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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광섬유(단일모드 또는 멀티모드 광섬유)를 준비한다.
  • SC(Subscriber Connector or Square Connector), ST(Straight Tip), FC(Fiber transmission system Connector), LC(Lucent Connector) 타입의 커넥터 부품을 준비한다.
  • 작업 공구를 사용하여 광섬유와 커넥터 부품을 연결하고 가공하여 광점퍼코드(Optical Connector, Optical Jumper Cord, 광커넥터, 광 점퍼코드, 광점퍼선, 광케이블커넥터 등)를 제작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5G 이동통신망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구축 수요에 따라 광섬유 케이블·광점퍼코드의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1] SK브로드밴드 등 통신 인프라 사업자의 광통신 망 확충 투자가 이어지고, 광케이블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조립 인력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2] 다만, 일부 조립 공정에서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어 단순 반복 작업 비중이 줄어들 수 있으며, 품질 검사 및 공정 관리 역량을 갖춘 숙련 인력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주로 제조 현장에서 교대근무 또는 정규 8시간 근무제로 운영되며, 조립 공정 특성상 집중력이 필요한 정밀 수작업이 주를 이룬다. 야근은 납기 일정에 따라 발생할 수 있으며, 공정 자동화 수준에 따라 근무 환경이 다를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5G·초고속 인터넷 등 현대 통신 인프라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역할로, 안정적인 광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기반 구축에 직접 기여한다.[5]

여담

  • 광점퍼코드에 사용되는 광섬유는 코어와 클래딩 두 층으로 구성되며, 빛의 전반사(全反射) 원리를 이용해 구리선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한다.[6] 광섬유 커넥터는 SC·LC·ST·FC 등 약 100여 종이 시판되고 있으며, 커넥터 조립 품질 기준인 삽입 손실(insertion loss)은 0.75dB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7] 1970년 저손실 석영 광섬유가 처음 상용화됐으며, 한국은 1977년부터 광섬유 국산화 기술 개발을 시작해 현재 글로벌 통신 인프라의 핵심 소재로 자리매김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