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교환기시험원

이 직업은 시험업무 관련 지식과 전자교환기 측정방법을 활용해, 교환기에 들어 있는 개별 회로기판 또는 완제품을 시험하는 일을 한다.

전자교환기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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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일반시험에서는 정전기·온도상승·일반동작 및 성능 등을 살피는데, 이때 각종 시험장비와 계측기기를 쓴다.
  • ▶ 보존정도, 저온동작, 고온동작 등을 적응환경에 맞추어 시험하는 환경시험을 진행한다.
  • ▶ 계측기기를 이용해 소비전력을 재고, 내압·절연·저항을 점검하며 시험한다.
  • ▶ 정밀분석시험에서는 낙하, 진동, 퓨즈단락, 조정성확인, 외관구조 등을 다룬다.
  • ▶ 품질평가회의를 주관하며, 시험자료도 정리·계산한다.
  • ▶ 구매자의 요구사항·하자사항 처리와 견본제품 이력 관리도 이 직업의 몫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TTA는 3GPP·ETSI 등 국제 시험규격을 참조해 자급단말기 품질인증을 수행하며, 품질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험성적서·인증서·인증마크를 발급하는 절차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1] 국립전파연구원의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 대상은 텔레비전·위성방송수신기 같은 방송통신기자재부터 모뎀·LTE 이동통신기기 같은 정보통신기기, USB 등 자율안전확인대상까지 폭넓게 지정돼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자교환기시험원의 신뢰성시험 업무는 경기분원 신뢰성동처럼 지정된 시험동에서 상담→신청서 작성→접수→시험/검사→성적서 발급의 정해진 절차를 따라 진행되며, 환경시험은 온습도·진동·충격 등 여러 조건을 정밀 계측기로 반복 측정하는 실내 작업이 중심이다.[3] 표면실장(SMT) 공정에서는 자동광학검사(AOI)와 인서킷 테스팅으로 결함을 찾고, 결함이 발견되면 사람이 직접 결함 부품을 리워크하는 수작업이 뒤따른다.[4]

사회적 기여

국립전파연구원의 적합성평가 제도는 방송통신기자재가 시중에 유통되기 전 안전·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로, 전자교환기시험원의 시험 결과는 소비자가 안전한 통신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여담

  • •

    ETRI는 1978년 시분할 전전자교환기 개발에 착수해 단계별 시험기 완성을 거쳐 1984년 9,600회선 규모의 TDX-1 실용시험 모델을 완성했다.[6]

  • •

    TDX-1 개발에는 1982년부터 5년간 연인원 1,300명이 참여했고 총 연구비 240억 원이 투입돼, 1985년 개통 후 국내는 세계 10번째 디지털 전자교환기 생산국이 됐다.[7]

  • •

    한국은 전파법 제47조의2에 따라 2014년부터 기지국 등 전자파강도를 4단계(1등급·2등급·주의등급·경고등급)로 분류해 표시하는 전자파강도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8]

  • •

    한국인정기구(KOLAS)는 2000년 11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MRA에 서명해 공인 성적서를 국제적으로 상호 수용하는 체계에 참여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