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로제강원

고로에서 생산된 용선 및 스크랩을 원료로 전로에서 용해 및 산소정련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목적한 온도와 성분으로 조정하여 양질의 용강을 생산한다.

전로제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로제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로제강원제강기능사LD전로취련사전로조업1차 철강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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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전로 노체와 부대설비, 투입원료 및 투입설비를 점검하고, 공정 및 품질을 설계한다.
  • 스크랩 및 용선의 사용비를 결정하고 안전하게 전로에 장입한다.
  • 출강 스케줄을 확인하여 산소 취련을 개시하고 랜스 높이와 산소유량을 취련패턴에 따라 조정한다.
  • 종점 온도를 파악하고 재취련 여부를 결정한다.
  • 이후 취련을 완료한 용강을 출강구를 통해 출강래들로 수강하며, 합금철 투입, 다트 투입 작업 후에 수강대차를 출강 출강대기 위치에 인입시킨다.
  • 출강 후 수강대차 위치와 전로 경동 각도를 조정하여 후속 공정을 준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1월 4일 철강산업 구조 재편 대책을 발표해 특수탄소강 분야에 2000억원을 투자하고,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8100억원 예비타당성 통과) 등 저탄소 공정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1]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철강재 생산은 66.5백만톤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며, 건설경기 부진과 수요산업 저조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2]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3제강공장의 쇳물 예비처리 공정에 자율조업 기술을 적용해 조업 시간을 3% 단축하고 실수율을 2% 향상시켰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로제강원이 속한 금속 가공 현장은 중앙통제실에서 컴퓨터와 제어장치로 공정을 조정하지만, 뜨거운 열기와 소음·분진 등 열악한 작업환경을 견뎌야 하며 설비 이상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도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포스코는 2016년부터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해 자동화 기반 산업재해 제로(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9년 국내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에 선정됐다.[5]

여담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제강 전로 원터치 조업 자동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기존 설비조작횟수 25번을 단 한 번의 터치로 자동화했으며, 온도·성분 적중률이 94%에서 97%로 오르고 연간 338억원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