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전극운전원

전극에 필요한 패이스트(Paste) 충전 및 냉각수 온도를 조절하고 유압에 의해 작동되는 전극설비를 운전한다.

전기로전극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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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극설비운전에 대한 작업표준을 확인하고 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자용로나 전로에서 유입된 슬래그(Slag)를 재용융하여 매트와 슬래그로 분리하기 위해 유압식 전극을 작동한다.
  • 전기로 상황을 조절하고 소모되는 전극을 보충하기 위하여 페이스트를 충전한다.
  • 전극이 고온에 견딜 수 있도록 냉각수량을 조절하고 전극과 연결된 유압장치를 점검·관리한다.
  • 코크스 등의 환원제를 장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비철금속(알루미늄·구리·연·아연·주석·니켈) 수급량은 무역 불확실성과 건설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최근 감소세를 보였으나, 이후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1] 국내 제련업계는 자동화 설비 적용을 확대한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하며 생산성 증대를 꾀하고 있다.[2] 한국비철금속협회는 구리·알루미늄·아연·납·니켈·주석 등 6개 비철금속의 런던금속거래소 일일 시세를 공개해 원자재 가격 동향을 제공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련 현장은 고온·중량물을 다루는 작업 특성상 위험성 평가를 상시화하고 표준화된 안전작업절차 14개 항목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가 중요하다.[4] 국내 비철금속 기업은 연간 100만톤 이상을 생산하는 대규모 설비를 운영해 교대근무 체계로 가동되는 경우가 많다.[5]

사회적 기여

비철금속제련사업법은 1971년 제정돼 광물 수급 안정과 제조업 원재료 공급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삼았으며, 1986년 공업발전법 제정으로 폐지될 때까지 제련 사업 육성의 근거가 됐다.[6] 기타 1차 비철금속 제조업은 구입한 비철금속재를 절단·분쇄·표면처리해 중간재 형태로 가공하는 활동을 포함한다.[7]

여담

  • 국내 한 아연제련소는 저온·저압 헤마타이트 공정으로 아연 회수율 99%를 달성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됐으며, 연간 생산되는 아연의 70%를 해외로 수출한다. 이 제련소는 2026년 게르마늄 공장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록히드마틴과도 전략광물 공급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