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용로설비원

건조된 동정광을 용해하여 매트(Matte)와 슬래그로 분리하는 자용로 및 부대설비를 조작하고 관리한다.

자용로설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용로설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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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나 자용로반장의 지시에 따라 일일작업계획 및 생산량을 확인한다.
  • 자용로 및 부대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건조로에서 건조된 정광을 받아 자용로에 투입하고 공기량, 산소량 등을 조절하여 반응하도록 한다.
  • 반응로에서 생성된 매트와 슬래그의 상태를 관찰·확인한다.
  • 연소가스, 분진, 가스열을 회수하기 위하여 가스배출기, 전기집진기, 폐열보일러 등을 작동한다.
  • 순환수온도, 증기량, pH 등을 조정한다.
  • 생산량 및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LS MnM은 매출액 9조 9,015억원, 영업이익 3,544억원을 기록한 국내 최대 비철금속소재 기업으로, 2022년 LS그룹이 지분을 전량 인수한 뒤 기존 금속(Metals) 사업에 소재(Materials) 사업을 더해 사명을 LS MnM으로 바꿨다.[1] 전기차 배터리 소재·반도체 세척용 황산·태양광 셀 소재 등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용로 설비원은 제련 공정이 연속으로 가동되는 특성상 교대 근무를 하며, LS MnM 채용 공고 기준으로 4조 2교대 근무에 기숙사가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3] 다른 채용 공고에서는 4조 3교대로 운영되는 경우도 확인돼, 사업장별로 교대 편성에 차이가 있다.[4]

사회적 기여

정부는 1973년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따라 온산에 대규모 비철금속 제련단지를 조성했으며, 이 단지의 동제련소가 오늘날까지 국내 전기동 공급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5] 최근에는 온산제련소 인접 부지에 2차전지 소재 정련 설비가 새로 들어서는 등 비철금속 제련 인프라가 배터리 산업과도 연결되고 있다.[6]

여담

  • 국내 자용로 설비는 1979년 울산 온산제련소에 국내 최초로 도입돼 연간 8만톤 규모로 가동을 시작했고, 1998년 제2공장 준공으로 16만톤 규모가 됐으며, 현재는 연간 구리 68만톤을 생산해 단일 제련소 기준 세계 2위 규모를 갖췄다.[7] LS니꼬동제련은 온산제련소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8] LS MnM은 온산제련소 인접 부지에 6,700억 원을 투자해 니켈 중간재 정련 설비를 갖춘 2차전지 소재 공장을 짓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