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조립원

조향장치를 비롯한 각종 부속품을 자동차 차체에 조립해 자동차를 만드는 직업이다.

자동차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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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완성된 조립품을 검사하거나, 각종 자동차의 부품(유리·타이어·내장품·외장품·차체 등)을 조립·부착해 자동차를 완성한다.
  • ▶ 조립에 앞서 작업 표준서로 공구와 자재 중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이어 도장이 끝난 차체에 트림·배선과 각종 내장 부품 등을 동력 공구를 이용해 조립한다.
  • ▶ 엔진과 변속기, 제동장치, 그리고 앞 유리·뒤 유리·옆문 유리를 차량에 조립한다.
  • ▶ 운전석과 조수석의 내부 의자를 조립하며, 외장 부품인 전조등·제동등·타이어·앞뒤 범퍼 등도 조립한다.
  • ▶ 품질 기준에 적합한 최종 자동차 생산품인지 확인하는 일과, 자동차 부품 및 최종 생산품 검사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자동차조립원의 고용은 감소 수준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전환에 따른 부품 단순화로 국내 완성차·부품업계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 하청 노동자의 고용승계 문제도 논란이 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36.9%
일가정균형 29.4%
융합성 19.7%
창의성 19.7%
대인관계 13.2%
사회공헌 8.2%
소득수준 7.7%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53%
전문대
40%
대학
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65%
인문계열
27%
자연계열
8%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완성차 대기업은 주간·야간 2교대 또는 3교대 근무가 일반적이어서 생체리듬 적응이 필요하다. 반복적인 단순 작업이 많아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있으며, 안전보건공단은 자동차제조업의 공정·작업별 유해·위험요인을 정리해 안내한다.[3]

사회적 기여

자동차 산업은 국내 제조업의 핵심으로 고용 유발효과가 크며, 수많은 협력업체와 연계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다만 최근에는 산업 규모에 비해 일자리 증가세가 정체돼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작은 부품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확실하게 조립하여 완성품을 만들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기계를 다루는데 흥미와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맡은 일에 책임감이 강하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900만원
평균 50% 5,800만원
상위 25% 9,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필요한 부품이 20~30% 적어 조립 공정에 필요한 인력도 줄어든다.[5]

  • •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1만여 개 중 28%가 전기차 전환에 따른 감소 위기에 처할 것으로 예측된다.[6]

  • •

    자동차 생산은 차체(body)·도장(painting)·의장(assembly) 라인으로 구분되며, 이를 통합 관리하는 창고 시스템 연구도 이뤄진다.[7]

  • •

    고강도 차체 제조에는 용접과 접합 기술이 핵심적으로 활용된다.[8]

  • •

    자동차 엔진 생산라인은 배치 방식에 따라 생산 효율이 달라져 이를 분석하는 연구도 있다.[9]

  •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매월 국내 자동차 생산·수출입 현황을 집계해 발표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