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조립원

선박조립원은 건조된 선박에 작업도면대로 선박기계장치를 설치하는 직업이다.

선박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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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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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종 기기를 설치할 위치는 작업도면을 보고 확인하며, 위치를 확인한 뒤 작업방법을 설정한다.
  • ▶ 철판에 구멍을 뚫기 전에 먼저 설치 위치를 표시한다.
  • ▶ 설치할 구멍 위로 기관을 기중기를 이용해 옮겨 얹고, 성능 유지를 위해 중심을 맞춘 다음 볼트를 사용해 고정한다.
  • ▶ 작업방법·순서를 따라 보조기관, 부품, 각종 게이지 등을 조립한 다음 작동시험을 실시한다.
  • ▶ 설치할 각종 계기는 물론 작업에 필요한 도구(테이프, 동튜브, 용법장비, 스패너, 드라이버 등)도 마련해 둔다.
  • ▶ 작업순서를 따라 선박기계장치(프로펠러, 보일러, 펌프, 증발기 등)를 설치한다.
  • ▶ 공기나 오일이 새는지는 각종 센서와 밸브를 설치한 뒤에 확인한다.
  • ▶ 도면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설치된 기계장치·장비의 작동상태를 검사한다.

커리어 전망

국내 조선 3사의 수주잔고는 2026년 8월 기준 약 1,454억 달러(약 200조원)에 달해 3년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지만, 조선업 종사자는 약 9만 명 수준으로 과거 호황기의 절반에 못 미쳐 공장 가동률이 100%를 넘는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다.[1] 조선 3사는 노후 장비 교체와 자동화·무인화에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2] 조선 빅3는 2026년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저가 수주에서 고부가 선종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있다.[3] 숙련 조립 인력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7%
전문대
23%
대학
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71%
인문계열
25%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선박조립원은 조선소 도크·야드에서 폭염과 한파에 노출되는 옥외 작업이 많다. 2026년 8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조립5공장에서는 블록세팅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가 체감온도 34.2도의 무더위 속에서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

사회적 기여

선박조립원은 선박을 규정대로 정밀 조립해 해상 안전과 물류망 유지에 기여한다. 완성된 선박은 한국선급의 검사원이 건조 착수부터 완성까지 입회해 재료·공작 상태를 확인한 뒤에만 인도된다.[5] 다만 조선업은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아 울산 지역 고용허가제(E-9) 외국인의 97.2%가 제조업에 종사하며, 숙련 인력 확보가 산업 전반의 과제로 남아 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8.8%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6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4,5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국내 조선 3사의 수주잔고는 2026년 2분기 기준 총 약 224조원으로 12년 만에 200조원을 넘었다.[7]

  • •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는 1979년 첫 엔진 생산 이후 2023년 3월 누적 2억마력 생산을 달성했다.[8]

  • •

    한화오션은 2026년 5월 말 기준 상선 1,351척·군함 100척·해양플랜트 125개 등 총 1,762개의 건조실적을 기록하고 있다.[9]

  • •

    조선업 특화 광역비자(E-7-3)는 440명 쿼터 중 133명(30.2%)만 실제 입국해 숙련 외국인력 도입이 더딘 상태다.[10]

  • •

    울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양성된 조선업 인력 366명의 근로계약을 두고 강제노동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11]

  • •

    국내 조선사들은 로봇 용접과 디지털트윈을 도입해 숙련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