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차의장조립원

버스, 특장차, 산업용차 등의 대형차체 내·외부에 각종 의장부품을 조립·장착한다.

대형차의장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형차의장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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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바디에 붙어있는 작업표를 보고 자재의 수량, 종류를 확인하고 각종 공구와 볼트, 너트, 리벳, 본드 등 작업도구를 준비한다.
  • ▶ 트롤리 컨베이어 시스템에 의해 이동하는 작업장에서 작업도면 및 순서에 따라 배선, 유리, 목재, 후사경, 벨트, 알루미늄범퍼 등의 각종 의장부품을 조립하거나 장착한다.
  • ▶ 차체에 유압배관을 설치한다.
  • ▶ 각종 철골 구조물 등 차량의 기능에 따라 상부 의장품을 탑재한다.
  • ▶ 조립·장착된 의장품의 상태를 점검하여 조정 및 수정한다.
  • ▶ 선반, 도어, 배전판 등을 조립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기 대형 버스·트럭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의장 공정에 고전압 배선·배터리 BMS 모듈 장착·경량화 내장재 조립 등 신규 작업이 추가되고 있다. 단순 반복 조립은 자동화 로봇이 일부 대체하는 추세이나, 복합 형상 부품 장착과 품질 검사는 여전히 숙련 인력이 담당한다. 전동화 전환 기간 동안 두 공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인력 수요가 유지될 전망이다.[1] 현대자동차는 일렉시티(전기버스)의 최신 사양자료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내 유일의 상용차 전용 생산기지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는 6,100명이 근무하며, 컨베이어 라인에서 정해진 작업표준시간(택트타임) 내 교대근무로 반복 조립이 이뤄진다.[3] 시트·유리 등 무거운 부품을 다루어 근골격계 부담이 있고, 접착제·도료 냄새가 있는 환경에서 보호구 착용이 필요하다. 납기 집중 기간에는 특근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회적 기여

대형 버스·트럭의 의장 품질은 승객 편의와 화물 운송 안전에 직결된다. 특히 노후 버스를 교체할 때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보장하는 차종이 늘고 있으며, 의장조립원이 안전벨트·비상구 개폐장치 등을 정확히 조립하는 것이 이 정책의 실효성을 좌우한다.[4]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은 저상버스 등 교통수단의 구체적인 도입 기준을 정하고 있다.[5]

임금 정보

대형차의장조립원의 임금은 소속 회사 규모에 따라 크게 차이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정규직 생산직의 경우 교대수당·잔업수당·성과급 포함 연 1억 원 수준이다.[6] 중소 상용차 부품사 소속 의장 조립원은 연 3,200만~4,800만 원대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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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버스·트럭 전용 생산기지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1995년 완공 이후 CNG 하이브리드 버스·수소연료전지 버스·전기버스 등 친환경 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양산해왔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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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노선버스를 대·폐차할 때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안을 1월 19일부터 시행했으며, 저상버스 도입 예산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1,895억 원으로 확정됐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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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의 법적 근거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