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범퍼압출원

자동차용 고장력 알루미늄 범퍼를 생산하기 위하여 압출기를 조작한다.

자동차용범퍼압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용범퍼압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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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생산할 범퍼의 종류와 규격, 형태, 수량, 납기일 등을 확인하여 작업계획을 세운다.
  • 압출기의 윤활상태 및 각 계기판을 점검하여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 안전화, 안전모, 보호안경 등의 안전장비를 착용한다.
  • 범퍼의 종류 및 생산량에 따라 알루미늄 빌릿(Billet:형강으로 압연하기 전의 각형 단면강재)을 지게차로 운반하여 작업장으로 이송한다.
  •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알루미늄 빌릿을 압출기의 작업대에 놓는다.
  • 압출기의 제어장치를 조작하여 예열온도로 맞추고 빌릿을 일정한 온도로 충분히 예열한다.
  • 예열된 빌릿의 상태를 확인한 후 압출기를 조작하여 압출속도, 압출가압, 압출온도를 조절하고 알루미늄 빌릿을 압출한다.
  • 압출과정을 육안으로 주시하고 관찰하며 압출상태에 따라 압출기의 컨트롤박스를 조작하여 압출작업을 한다.
  • 압출된 알루미늄제품의 외형 및 상태를 작업지시서의 규격과 비교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알멕은 자회사를 통해 국내 압출업계 최대 규모인 9000미국톤급 압출 라인을 가동하는 등 자동차용 알루미늄 압출 설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1] 정부도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압출 공정은 대형 설비를 연속 가동하는 장치산업 특성을 가지며, 알멕은 국내 최대 규모인 9000미국톤급 압출 라인을 통해 고강도·고정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3] 고온의 알루미늄 빌릿과 대형 설비를 다루는 작업 특성상 안전화·안전모·보호안경 등 개인보호장비 착용이 필수다.

사회적 기여

자동차 경량화는 연비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에 직결돼 정부 온실가스 규제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으며, 노벨리스는 울산알루미늄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10만 톤 규모의 저탄소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신설하는 등 업계도 저탄소 생산에 나서고 있다.[4]

여담

  • 자동차 차체 경량화 기술은 1994년 아우디 A8에 처음 적용된 알루미늄 스페이스프레임(ASF)에서 출발했으며, 2015년 북미 포드 F150 픽업트럭은 알루미늄 합금 차체를 도입해 철강 소재 차체 대비 43%의 경량화를 달성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