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교수설계운영관리자

교육과정을 기획한 뒤 운영체제를 설계하는 직업으로, 이 일은 웹기반의 학습인 e-Learning(이러닝)의 제작과정에서 이뤄진다.

이러닝교수설계운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러닝교수설계운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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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이러닝의 교육과목이 정해지면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간안배와 효과적인 구성, 교육방법, 교육대상 등을 기획·설계한다.
  • ▶ 학습내용을 사이버 환경에 알맞도록 가공하는데, 이때 기획안이 기준이 된다.
  • ▶ 교수설계 원리를 바탕으로 학습전략과 학습방법을 수립하며, 그 수립의 대상은 Subject Matter Expert, 줄여서 SME라 불리는 내용전문가가 내놓은 학습내용과 학습자원 등이다.
  • ▶ 스토리보드는 전체를 작성하고, 텍스트·동영상·그림 등을 포함시킨다.
  • ▶ 온라인강사·시스템개발자·디자이너 등과 함께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구성인력이 개발에 나서는데 이들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도 맡는다.
  • ▶ 음성녹음과 동영상 촬영에 대해서는 지시를 내리고, 편집에는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 ▶ 제작을 마친 뒤에는 만들어진 제작물을 검수하고, 이어서 수요자의 평가도 점검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3년 국내 이러닝 산업 총매출액은 5조 5,946억원(전년 대비 4.6%↑, 기업 수 2,506개)으로 늘었지만, 응답 기업의 53.5%는 해외 진출 계획이 없다고 답해 국내 시장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러닝교수설계운영관리자는 디자이너·시스템개발자·온라인강사 등 다양한 인력과 협업하며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조율하는 사무 중심 업무로, 실내에서 아주 가벼운 강도로 진행된다. 대학 현장에서도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같은 협의체를 통해 실무자 간 교류가 이뤄진다.[2]

사회적 기여

이러닝은 학교교육을 넘어 기업교육·공공기관·군 교육훈련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 이 직무가 만든 콘텐츠는 다양한 학습자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맞닿아 있다. 학점은행제처럼 학교 밖 학습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3]

여담

  • •

    2023년 국내 이러닝 산업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늘어난 5조 5,946억원(기업 수 2,506개, 교육훈련서비스업 1,557개·62.1%)이었다 [4]

  • •

    정부는 이러닝산업 발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러닝산업·활용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한다 [5]

  • •

    이 실태조사 보고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작성해 공개한다 [6]

  • •

    대구한의대가 2025년 7월 제주에서 개최한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하계 컨퍼런스에는 전국 79개 대학과 12개 교육 관련 기업체에서 150여 명이 참가했다 [7]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종합교육연수원을 통해 매년 다수의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한다 [8]

  • •

    이 실태조사는 통계 품질 진단을 거쳐 국가데이터처 통계정보보고서로도 공개된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