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과서연구원

디지털교과서(동영상, 애니메이션, 가상현실 등의 멀티미디어와 통합 제공하며,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과 학습자의 특성과 능력 수준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도록 구현된 학생용 교과서)를 개발한다.

디지털교과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디지털교과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AI디지털교과서연구에듀테크연구교수설계전문가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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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디지털교과서 콘텐츠 설계 방향을 수립한다.
  • AI 튜터·학습진단·맞춤형 학습경로 등 AIDT 핵심 기능을 교수설계(Instructional Design) 관점에서 기획하고, 개발팀·미디어팀과 협업하여 콘텐츠를 완성한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검정심사 기준에 맞춘 내용·기술 수정을 주도하며, 학교 현장 시범적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품질 개선에 반영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부터 수학·영어·정보 교과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전 과목으로 AI 디지털교과서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교과서 발행사와 에듀테크 기업의 연구개발 인력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 .[1]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은 2028년까지 약 1,6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어 국내 디지털 교육 연구 분야도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2] 다만 2025년 초 정책 전환(의무도입→선택도입)으로 일부 기업들이 AI 교과서 사업 규모를 축소하면서 단기적으로 채용이 위축된 바 있어 정책 변화에 따른 고용 환경 변동이 상존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검정 제출 시즌(보통 연 1~2회)에는 야근이 집중되는 반면, 개발 준비 기간에는 비교적 규칙적인 근무가 가능하고 재택·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도 늘고 있다 .[4]

사회적 기여

디지털교과서연구원의 핵심 사회적 역할은 500만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기술 인프라를 설계하는 것이다 .[5] AI 디지털교과서가 교사 주도 수업을 보조하는 '하이터치 하이테크(HTHT)' 교육환경을 구현함으로써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 .[6] 또한 장애 학생을 위한 접근성 기능(화면 낭독기·대체 텍스트) 설계에 참여하여 교육의 포용성을 높이는 역할도 담당한다 .[7]

여담

  • 2023년 11월 KERIS가 발간한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가이드라인은 한국어·영어 2개 언어로 제공되며 누적 7,000건 이상 다운로드되었다 .[8] 2024년 검정심사에서 12개 출원사가 제출한 146종 가운데 총 76종이 합격하여 2025년 1학기부터 전국 학교에 배포되었으며 초·중·고 수학·영어·정보 교과가 우선 포함됐다 .[9] 한 과목의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에는 최소 60~90억 원이 투입되어 기존 서책형 교과서 대비 수십 배에 달하는 개발 비용이 소요된다 .[10] KERIS는 2024년부터 전국 초등 4학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3년 종단 효과분석 연구를 진행 중이다 .[11] 2024년 검정 합격 교과서는 12월 2일부터 학교에 전시된 후 학교별 채택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부터 수업에 투입되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