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트레이너

아마추어운동선수나 직업운동선수들에게 각종 경기에서 최상의 운동능력을 발휘하도록 신체상태를 점검하고 트레이닝을 시킨다.

운동선수트레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동선수트레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포츠트레이너트레이너(Trainer)AT애슬레틱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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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운동감독이나 운동선수코치와 협의하여 종목, 포지션, 선수 개인에 따라 필요한 근육을 단련시키고 규칙적 운동이나 교정운동을 지시한다.
  • 체력을 증진시키거나 체중을 조절하도록 식이요법을 권고한다.
  • 상처의 통증, 근육긴장 등을 풀어주기 위하여 선수들의 몸을 손으로 주무르거나 두드린다.
  • 선수 부상 시 의사에게 치료를 의뢰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재활훈련을 계획·실시한다.
  • 훈련 프로그램의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 치료를 돕기 위하여 부상선수에게 냉온요법, 상처의 소독, 붕대를 감아주는 일과 같은 응급치료를 한다.
  • 열치료나 전기치료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5%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종사자 수도 48만9000명으로 6.7% 증가했다.[1] 앞서 2023년 매출액 역시 81조320억원으로 2022년보다 3.8% 늘어난 바 있어, 스포츠산업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은퇴(예정) 선수의 진로 전환을 돕는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을 매년 운영해, 선수 경력을 트레이너 등 스포츠 현장 직무로 연결하는 통로도 넓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트레이너 채용공고는 프로 스포츠단 근무 1년 이상 또는 해당 분야 2년 이상 경력을 기본 자격으로 요구해, 신입보다는 실무 경력을 우선하는 채용 관행을 보여준다.[4] 연세대학교 체육위원회가 운동부 트레이너를 모집하며 선수 체력 관리·부상 관리·재활 관리·체력 훈련을 주요 업무로 명시한 것처럼, 트레이너는 훈련과 경기 일정에 맞춰 근무 시간이 불규칙하게 짜이고 원정 경기나 합숙 훈련에도 자주 동행해 개인 시간 확보보다 선수단 일정에 맞춘 근무가 우선되는 편이다.[5]

사회적 기여

대한체육회 체육인복지포털에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체력 관련 전문 자격소지자나 물리치료사·건강운동관리사를 대상으로 진천 국가대표 체력 트레이너를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공고가 올라오는 등,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채용은 종목단체별로 상시 이뤄진다.[6] 대한우슈협회도 국가대표 의무 트레이너를 공개 채용한다고 공지해, 비인기 종목에서도 트레이너 수요가 꾸준함을 보여준다.[7]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은 국가대표 트레이너 2명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2단계로 선발하며 1일 10만원의 수당제로 계약한다고 밝혀, 장애인체육 분야에서도 트레이너 채용이 별도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8]

여담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년 12월 축구회관에서 K리그 의무세미나를 열어 의무위원회 위원 15명을 포함해 각 구단 주치의·트레이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설된 의무팀 시상에서는 포항 스틸러스 이종규 의무트레이너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9]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는 미국 NATA 출신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가 함께 250시간의 AT 연수와 자격평가를 진행한다고 소개한다.[10]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은 35개 종목의 선수단을 지원하는 시설로 조성돼 있다.[11] 한 스포츠 매체는 축구·농구·배구·야구 등 프로종목에는 팀닥터와 트레이너가 항상 상주한다고 전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