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로조작원

금속의 용해 및 주조를 위한 설비의 유지 및 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규격에 맞는 장입재를 용해 후 성분과 온도를 조정 후, 출탕하여 주형에 장입하고 주물을 제조한다.

용해로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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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철 또는 비철금속의 주조를 위한 용해로의 내화물 및 부대설비를 점검한다.
  • 규격에 맞도록 장입물의 배합비를 조정하고, 이를 용해로에 장입 및 용해를 수행한다.
  • 용해 후 성분 및 온도를 조정, 확인하고 출탕한다.
  • 용탕을 주형에 장입하고 최적조건으로 응고시켜 주물을 제조한다.
  • 주조품의 외관, 형상 및 품질을 점검하고 검사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비철금속 제품을 연간 100만톤 이상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제련소로서 디지털 트윈 구축 등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마무리 단계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게르마늄 생산설비에 1,400억원을 투입해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전략광물 확대에 나서고 있다.[1]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뿌리산업 정책수립과 지원정책 성과분석을 위한 국가승인통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업계 통계 기반이 점차 정교해지는 추세다.[2] 뿌리기술지원센터는 시제품 제조공정 중심의 장비·기술인력 인프라를 구축해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용해로조작원은 고온의 용탕을 다루는 특성상 화상·화재 위험 관리가 근무 환경의 핵심이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1톤 전기트럭 기반 소방차에 650리터 물탱크와 320볼트 전동식 펌프를 갖춰 분당 500리터·최대 15바 압력의 방수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4] 학계 연구에 따르면 합금 용해 공정에서는 용해 온도를 750℃ 이하로 관리하고 탈가스 처리 후 최소 20분 이상의 진정 시간을 유지해야 품질 결함을 줄일 수 있어, 온도·시간 관리에 따라 작업 강도가 좌우된다.[5]

사회적 기여

세계 최대 동합금 생산 단일공장으로 꼽히는 풍산 울산공장은 지름 최대 280㎜의 빌렛을 연산 31만톤 규모로 생산하며, 국내 비철금속 가공산업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6] 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소인 온산제련소 역시 연간 100만톤 이상의 생산 규모로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러한 대형 생산기지에서 일하는 용해로조작원은 국가 기간산업을 뒷받침하는 숙련 기술인으로 인식된다.[7]

여담

  • 산업통상부는 2026년 6월 LSMnM 온산제련소에서 '제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열었는데, 올해가 국내에서 비철금속을 처음 생산한 지 9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이 함께 조명됐으며 약 130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8] 이 자리에서 LSMnM 조인래 팀장은 설비 개선과 공정 최적화로 동정광·구리스크랩 제련량을 늘린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풍전비철 김종근 고문은 알루미늄 폐기물 20% 저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9]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실시하는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주조를 포함한 6대 업종에서 전수 623개·표본 4,377개 등 5,000개 사업체를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10] 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소인 온산제련소는 연간 아연 63만톤, 연(납) 44만5000톤, 구리 3만2000톤 규모의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