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리검사원

열처리 전의 제품 품질과 후의 품질이 서로 같은지 확인하기 위해 열처리를 거쳐 가공된 금속을 검사하는 직업이다.

열처리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처리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처리품질검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열처리된 금속의 검사시편은 제품주문서와 작업지시서에 맞춰 제작한다.
  • ▶ 금속의 기계적 성질은 경도와 경화 깊이를 항목으로 검사하고, 이와 나란히 금속조직 검사와 비파괴검사를 실시하며, 정해진 부위의 제품치수도 측정한다.
  • ▶ 표면과 내부에 결함이 있는지, 열처리 기준에 맞는지와 편차가 있는지, 요구된 기계적 성질과 조직에 부합하는지를 각각 검사하고, 검사한 내용은 기준에 따라 판정한다.
  • ▶ 소재를 측정할 때 쓰는 수단은 로크웰·브리넬·성분분석기 등의 시험기다.
  • ▶ 초음파탐상기와 자기탐상기, 그리고 경도를 정하는 시험 방법인 조미니 시험(Jominy Test, 강 등 대상)에 쓰는 조미니 시험기 등을 사용해 경화, 내부 결함, 표면 결함을 시험·검사하여 측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밀가공·표면처리·금형제작·열처리·부품조립 등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IoT·빅데이터를 접목한 솔루션에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한 사례가 있어 열처리검사 공정의 자동화·데이터화가 계속 확산될 전망이다.[1]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매년 발간하는 뿌리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도 이런 스마트화 흐름을 뒷받침하는 통계 근거로 쓰인다.[2] 실태조사가 기술혁신 활동현황까지 포함하고 있어, 스마트 검사장비 도입 여부가 앞으로 통계에 반영될 핵심 지표로 꼽힌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열처리검사원은 고온 설비가 있는 공장 실내에서 근무해 '보통 작업' 강도의 육체노동이 따르지만,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 한 열처리 전문기업 사례에서는 업무생산성이 105% 이상 늘고 고객 클레임이 45.3% 줄어드는 등 자동화가 근무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4] 산업통상자원부의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도 정밀가공·열처리 등 뿌리기업의 수작업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어, 검사원의 반복적인 육안·수기록 업무 부담을 점차 줄여가는 추세다.[5]

사회적 기여

정밀한 결함 판정을 위해 초음파탐상·자분탐상 등 비파괴검사 자격을 인정받으려면 한국비파괴검사학회 같은 전문학회의 교육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아, 열처리검사원은 이런 학회·교육기관과 꾸준히 접점을 갖는다.[6] 초음파탐상검사(UT) Level II 자격은 일반·전문·실무 세 영역의 시험을 거쳐야 해, 검사원들은 동료 수검자들과 교육 과정을 함께 이수하며 실무 노하우를 주고받는다.[7]

여담

  • •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공정 기술을 대상으로 사업체 기초현황·인력현황·재무현황·기술혁신 활동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8] 조사 항목에는 매출 규모별 통계까지 포함돼 있어, 열처리를 포함한 뿌리업종의 영세성과 인력난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9] 실제로 20년 역사의 한 고주파 열처리 전문기업은 제품 입고부터 SET UP-열처리-검사-출하까지 전 단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한 뒤 완성품 불량률이 28%, 공정품 불량률이 49.4% 줄었다고 밝혀, 검사 공정의 자동화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10]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은 매년 기술경진대회를 여는 등 열처리 업계 종사자들의 기술 교류를 지원한다.[11]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를 6대 뿌리기술로 소개하며, 이들 공정을 기계·자동차·전자 등 최종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설명한다.[12]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되면 정부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열처리 전문업체들도 이 지정 제도에 관심을 기울인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