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간압연원

소재를 최적의 압연온도로 가열한 후 회전하는 롤 사이로 통과시켜 재결정온도 이상에서 압연하여 판, 봉, 선, 형강 등의 제품을 생산한다.

열간압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간압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간압연원열간압연압연철강제철소압연롤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서 및 압연할 소재의 특성과 치수 등을 확인한다.
  • 압연 설비를 매뉴얼에 따라 성능과 점검 포인트를 확인하여 이상유무를 점검한다.
  • 압연스케줄 편성, 압연유, 압연롤 등 사전 준비 후 고압살수를 통한 표면스케일을 제거한다.
  • 고객이 요구하는 두께, 폭, 형상을 만족시키도록 열간중에 압연과 냉각을 진행한다.
  • 설비사양서를 기초로 소재별 텐션량을 조절하고, 압연조건을 최적화하여 두께 및 형상제어를 실시한다.
  • 경우에 따라 표면 및 재질 개선을 위한 교정압연을 진행한다.
  • 이후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의 폭 전단 및 표면검사를 실시하여 작업일지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포스코그룹은 최근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철강 생산 방식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1] 동국제강도 친환경 에코아크 전기로 도입으로 에너지 사용을 30% 절감하는 등 제강 공정을 고도화하고 있어, 열간압연원의 업무도 이런 저탄소 공정 전환에 맞춰 점차 변화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현대제철은 분기 1회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해 임직원 100%가 참석하도록 하고, 분기 1회 이상 비상상황 모의훈련도 함께 진행한다.[3] 현대제철 열연공장은 연산 910만톤 규모의 고품질 열연을 생산하는 대형 설비를 갖추고 있어, 이를 연속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교대 근무 체계가 이어진다.[4]

사회적 기여

현대제철은 "H-S.O.S(Hyundai-Steel One Safety)" 안전 슬로건 아래 전 사업장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고, 2023년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2,980건 중 95%를 개선 완료했다.[5]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에는 물리적 인자 8종이 포함돼 있어, 고온 작업 환경에 노출되는 근로자도 정기 건강진단 체계의 관리를 받는다.[6]

여담

  • 포스코는 1968년 대한중석을 모태로 포항제철로 창립된 뒤 1973년 연산 103.2만톤이던 조강 생산능력을 1981년 850만톤까지 늘렸고, 광양제철소까지 더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9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7] 동국제강은 195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철강 기업으로, 오늘날 친환경 에코아크 전기로를 도입해 에너지 사용을 30% 절감하는 등 제강 공정을 고도화하고 있다.[8] 세아베스틸의 전신인 대한중기공업은 1955년 철도차륜과 압연 사업으로 출발해 1982년부터 특수강 생산을 시작했고, 지금은 연 280만톤 규모의 특수강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