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과압착기조작원

황산에 녹인 아연용액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 케이크(Cake) 형상으로 만들어주는 여과압착기를 조작한다.

여과압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과압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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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여과압착기의 여과틀 사이에 여과포를 삽입하고 일정 유압으로 압착한다.
  • 압력에 의해 아연용액이 정화조에서 여과압착기로 흐르도록 펌프를 가동한다.
  • 아연정액원의 신호에 따라 공기밸브를 조절하여 여과틀 사이에 있는 케이크 형상을 하부 호퍼에 떨어지게 한다.
  • 마모된 여과포를 교환하고 필요시 여과압착기를 보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포스코,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업체는 AI·센서 기반 스마트 안전시스템 투자를 늘리고 있어, 여과압착기 등 설비를 다루는 현장 인력의 안전관리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1] 정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전체 산업재해율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제조업 현장에서는 끼임·화상 등 설비 관련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관련 안전교육과 자동화 설비 도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여과압착기조작원은 제철소 설비 특성상 교대 근무나 현장 순회 점검이 잦고, 여과 설비가 밀폐공간으로 분류되는 경우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보호구 착용 등 엄격한 안전 절차를 지켜야 한다.[3] 끼임·화상 등은 철강 현장의 대표적인 재해 유형으로 꼽혀, 각 사업장은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가전, 건설 등 여러 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여과·탈수해 안전하게 처리하는 여과압착기조작원의 역할은 제철소 주변 지역의 수질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5]

여담

  • 국내 필터프레스 생산업체는 탈수 인자를 자동으로 감지해 탈수 완료 시점을 인식하는 감응형 필터프레스를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사업장은 슬러지 처리 100회당 처리 시간을 900분 단축하고, 연간 동력비용을 1억 3,400만 원가량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