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씨아이 컨설턴트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토대로 사용자친화적이고 접근성이 확보된(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컴퓨터시스템 및 웹사이트 등을 개발하고 컨설팅한다.

에이치씨아이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에이치씨아이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HCI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용자친화적인 웹사이트와 컴퓨터부품 등을 개발하기 위해 문제점을 분석한다.
  •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자친화성을 평가하기 위해 심층인터뷰를 한다.
  • 고객에게 개선된 사이트를 사용하게 하는 사용성테스트를 실시한다.
  • 사이트를 사용한 다음 태도 및 상황적 인지 등을 평가한다.
  •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이 원활한 사이트가 되게 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 관련된 문헌조사를 실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국민디자인단(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966개 과제를 발굴하며 국민 참여형 정책설계를 정착시켰고, 2016년에는 'iF Design Award'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1]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발표회에는 11개 팀이 경쟁했고 전문가 10명과 국민심사단 40명이 함께 심사할 만큼, HCI·서비스디자인 역량을 공공영역에서 활용하는 자리가 계속 늘고 있다.[2]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시스템은 신규신고뿐 아니라 회사명·전문인력·전문분야가 바뀔 때마다 30일 이내 변경신고를 하도록 관리하고 있어, 서비스디자인 분야가 지속적으로 갱신·관리되는 하나의 등록 업종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자신문 UX 컨퍼런스 참가비가 일반 17만원대부터 단체 22만원대까지 나뉘고 매년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아야 하는 것처럼, 이 직업은 콘퍼런스·세미나 참석 등 지속적인 자기계발 부담이 있는 편이다.[4] 한국HCI학회 세미나가 이틀 일정으로 다양한 트랙 세션을 운영하는 것처럼, 프로젝트마다 심층인터뷰·사용성테스트 일정을 새로 짜야 해 업무 강도가 프로젝트 주기에 따라 달라진다.[5]

사회적 기여

웹 접근성 품질마크 제도는 장애인과 고령자가 일반 사용자와 동등하게 웹사이트를 이용하도록 돕는 국가 인증체계로, 지금까지 누적 1만7,942건이 인증받았다.[6] 국민디자인단 사업처럼 국민을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흐름이 확산되는 것도, 에이치씨아이 컨설턴트가 다루는 사용자 중심 설계 방법론이 공공 영역까지 스며든 결과로 볼 수 있다.[7] 이 품질마크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기관이 서면심사·전문가심사·사용자심사 3단계로 진행하며, 인증서 유효기간이 1년이라 매년 갱신 심사를 받아야 한다.[8]

여담

  • HCI 분야의 대표적인 국가표준으로는 시각표시단말기(VDT) 사용을 위한 인간공학 요건과 사용성 지침을 다루는 KS A ISO 9241-11이 있다.[9] 상호작용 시스템을 위한 인간중심 디자인 원칙을 규정한 KS A ISO 9241-210도 함께 활용되는 표준이다.[10] 전자신문이 주최하는 HCI & UX/UI 코리아 그랜드 서밋 같은 산업 컨퍼런스는 AI 시대 UX가 '제품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매년 약 500명 규모로 논의하는 자리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