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연유관리원

압연기에 사용되는 각종 압연유 및 유압류를 혼합하고 관리한다.

압연유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압연유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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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압연유 관리기준에 따라, 상시 압연유의 성분과 상태를 관리한다.
  • 압연유 성분과 상태가 후행공정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압연유 상태에 따라 클리닝 설비를 가동한다.
  • 조업기준에 따라 프리믹싱(Pre Mixing) 압연유를 제조하고, 압연기 조작원과 협조하여 최적의 압연이 이루어지도록 압연유 및 유압류를 공급한다.
  • 압연유에 기인된 품질불량 항목을 판단하고 이를 조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철강 압연 공정은 소재를 1050~1100℃로 가열한 빌릿을 롤 사이로 통과시켜 10~16회의 압연(Pass)을 거쳐 두께를 줄이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 공정에서 압연유·유압류의 안정적 공급은 제품 표면 품질과 직결된다.[1] 압연유관리원이 다루는 금속가공유체 시장은 여러 브랜드의 압연유·스탬핑유·절단유 등을 기술 컨설팅과 함께 공급하는 유통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압연 설비가 늘어나는 만큼 압연유 수급·관리 수요도 함께 움직이는 편이다.[2]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뿌리산업 분야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열처리·표면처리 등 요소기술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어, 압연유 관리를 포함한 공정 품질 향상을 측면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가 존재한다.[3]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사들도 유압작동유·기어유·압축기유 등 다양한 산업유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철강업계가 필요로 하는 압연유·윤활유 수급 기반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압연 공정은 고온·소음·진동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상시 가동되는 설비를 다루는 만큼, 압연유관리원도 교대 근무 체계 속에서 압연유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근무한다. 상시 노동자 1인 이상을 고용하며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사업장은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 대상에 포함돼, 근무 중 보호구 착용과 노출 관리가 근무환경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5]

사회적 기여

압연유관리원은 철강 압연 공정에서 제품 표면 품질 불량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금속가공유 취급에 따른 근로자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도 산업안전 활동의 일부로 여겨진다.[6]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관련 기관은 뿌리산업 중소 제조업체의 열처리·표면처리 기술 컨설팅을 지원해 압연유 관리를 포함한 공정 전반의 품질 개선을 돕는다.[7] 상시 노동자가 있고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86조에 따라 정기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받아야 해, 압연유 등 금속가공유를 다루는 압연유관리원의 근무 환경도 이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8]

여담

  • 압연유관리원이 관리하는 압연유는 압연기 롤과 소재 사이의 마찰을 줄이고 열을 식히며 이물질을 씻어내고 부식을 막는 등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윤활유의 한 종류로, 유질 상태가 기계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도 활용돼 이상 징후나 유로 폐색을 조기에 감지하는 데 쓰인다.[9] 다만 금속가공유는 포름알데하이드·나이트로스아민 등 첨가제 성분에 노출되면 피부염, 과민성 폐렴, 직업성 천식 등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관리 인력의 보호구 착용과 취급 관리가 중요하다.[10] 이 때문에 상시 노동자가 있고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186조에 따라 정기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받아야 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