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판매원

악기판매원은 소비자를 상대로 교재용 악기·전자악기·국악기·건반악기·타악기·관악기·현악기 등을 파는 직업이다.

악기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악기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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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악기 구매는 도매업체 또는 수입 유통업체를 거쳐 이루어진다.
  • ▶ 보유하지 않는 물품일 때는 고객에게 주문을 받고, 도매업체에 물품을 주문하거나 수입 유통업체를 상대로 수입주문을 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 ▶ 물품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하고, 악기 사용법을 익혀 고객에게 시연해 보인다.
  • ▶ 각종 악기에 대해 가격과 특성 등을 숙지하여, 고객이 던지는 질문에 응대한다.
  • ▶ 고객이 치를 제품 대금을 계산하고 그 돈을 고객에게 받는다.
  • ▶ 악기 관련 부속품으로는 악보·앰프·이펙터 등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 ▶ 악기 조율 등의 지식을 갖추어 수리업무까지 함께 맡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악기 유통은 도매업체·수입 유통업체를 통한 구매와 낙원악기상가 같은 전문 상가 중심의 대면 판매 구조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1] 정부가 국악기를 포함한 국악 문화산업 육성을 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유통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국악기 등 특수 악기를 취급하는 판매원의 역할이 확대될 여지가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통업 판매직 근로환경조사에 따르면 판매원은 평균 주 46시간 근무하며 이 중 17.7%는 주 52시간 이상 장시간 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 낙원악기상가의 한 대형 악기점은 평일과 토요일에 영업하고 일요일에는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명절 등 성수기에는 손님 응대로 근무 강도가 높아지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낙원악기상가는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국내 악기 유통의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으며, 악기판매원은 이 같은 문화 공간에서 음악 애호가와 초심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5] 정부가 국악기를 포함한 국악 문화산업 육성을 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있어, 국악기를 취급하는 판매원의 사회적 역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6]

여담

  • •

    낙원악기상가는 약 9,000평 규모에 300여 개 악기 관련 점포가 모여 있고 1,000~1,200명이 종사하며 3만여 종의 악기 관련 물품을 취급하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대형 악기 전문 상권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