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아연정광을 직접 침출하거나 아연소광을 용해하는 조건 및 상황을 파악하여 작업계획을 수립한다.
- ▶ 작업원에게 작업을 지시하거나 함께 작업하며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 ▶ 안전교육 및 제반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 ▶ 조정실의 계기를 관찰하여 온도, 산도, 압력 등을 점검한다.
- ▶ 슬러리(Slurry)농도와 양, 농축기의 공조(空槽)상태를 확인한다.
아연정광을 직접 침출하거나 아연소광을 용해하기 위하여 중성용해, 고온고산용해, 침철석(Goethite)용해, 벨트컨베이어 등을 조작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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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은 정부가 관리하는 전략핵심광물 중 하나로 전기차·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1]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비철금속공장에서 전략광물 핵심 기지로 전환되며 스마트팩토리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침출·용해 공정 인력의 역할도 이어지고 있다 .[2] 영풍 석포제련소도 설비 고도화와 환경 투자를 병행하며 생산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3]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희소금속광상연구센터를 통해 국내 비철·희소금속 자원 활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4]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미국 등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세계 최대 비철금속 생산기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5]
보통
보통
아연용해반장은 제련소 조정실과 침출 설비 현장을 오가며 근무하고, 제련 공정은 연속 조업 특성상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된다 .[6] 침출 공정은 고온·강산 환경에서 진행돼 보호구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가 근무의 핵심 요소다 .[7]
아연은 도금·합금·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의 기초 소재로 쓰이며 아연용해반장이 관리하는 침출 공정의 안정성은 제련소 전체 생산품질과 직결된다 .[8] 영풍 석포제련소는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을 도입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9]
국내 아연 제련업계는 고려아연·영풍 등 대형 제련소를 통해 세계 아연 생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연은 철·알루미늄·구리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쓰이는 금속으로 꼽힌다. 아연을 재활용하면 광석에서 1차 생산할 때보다 에너지 소비를 약 75%,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40% 줄일 수 있다 .[10]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아연·연·동 통합공정으로 유가금속 회수율을 최대 96.5%까지 끌어올렸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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