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반장

코일선재를 일정한 구경의 다이(Die)에 통과시켜 신선제품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 작업원의 직무를 분장하고 조정한다.

신선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선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코일선재제조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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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작업원을 배치하고 신선기 및 금형의 선별상태, 기타 보조공구를 확인한다.
  • 작업원들과 함께 작업하기도 하며 작업지시를 한다.
  • 신선되는 코일의 상태를 육안으로 검사하고 측정기구를 사용하여 작업기준에 규정된 규격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작업원의 직무를 분장하고 근무상태, 작업태도, 작업진행상황 등을 감독한다.
  • 제품의 생산량을 작업일지에 기록하여 보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는 2015년 설립돼 세아특수강·포스코·고려제강·코스틸 등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공정 수입재 대응과 선재 수요 창출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1] 2026년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고려제강 정광진 부사장은 국내 시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새로운 용도 개발을 통한 수요 창출을 강조했다.[2] 동국제강은 1959년 국내 민간 최초로 와이어로드(선재)를 생산하며 국내 신선·선재 산업의 토대를 놓았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선반장은 다이를 통해 금속선을 인발하는 신선기 라인이 있는 제철·제강 공장 현장에서 근무하며, 기계 협착 위험이 있는 공정 특성상 표준안전작업방법 준수와 현장 감독이 중요한 업무다. 관리감독자(반장)는 작업공정의 유해·위험 요인 파악과 재해예방대책, 비상시 긴급조치에 관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주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4] 세아특수강은 포항·충주·원주 등 여러 공장에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5]

사회적 기여

신선반장이 관리하는 냉간압조용선재(CHQ Wire)는 자동차 체결 부품(볼트·너트 등)의 핵심 소재로, 자동차 산업 전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뒷받침한다.[6]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는 수입재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신선·선재 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7]

여담

  • 세아특수강은 신선 공정에서 가공 중 발생하는 경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기존에는 구상화 열처리→단조→퀜칭템퍼링 열처리를 거쳐야 했던 800MPa급 이상 고강도 선재를 열처리 없이도 만들 수 있게 했다.[8] 국내 냉간압조용선재(CHQ Wire) 시장은 자동차 부문이 전체 수요의 70% 안팎을 차지하며, 2011년 기준 상위 4대 업체가 시장의 80%를 점유하는 과점 구조였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