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장을 순회하며 공정별로 시료를 채취하여 마이크로미터를 사용하여 외경을 측정한다.
- ▶ 각종 검사기구를 사용하여 선재의 인장, 강도, 신장률, 단면 감소율 등을 검사한다.
- ▶ 검사 후 불량 원인을 분석하여 다음 공정에 알린다.
신선공정의 선재를 각 공정별로 시료를 채취하여 경도, 외경, 단면모양, 인장력 등의 특징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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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특수강은 2025년 원가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2% 늘어나는 등 전방산업 부진 속에서도 수익성을 개선했다.[1] 한국은 지난해 미국 철강 수입 시장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수출액은 약 29억 달러로 집계됐다.[2] 이처럼 완제품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품질이기 때문에, 신선·선재 공정의 검사 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선검사원은 대부분 실내 생산라인 인근 검사실에서 근무하며 보통 수준의 작업 강도로 분류된다. 인장 시험편 규격(KS B 0801)에 따라 정해진 절차대로 시료를 채취하고 측정하는 반복적인 정밀 작업이 많아 근무 시간이 비교적 규칙적인 편이다.[3] 다만 공정 이상이 발생하거나 열처리·비파괴검사 일정이 몰리는 시기에는 검사 물량이 늘어 업무 강도가 높아지기도 한다.
품질검사 결과는 압연·신선 등 앞뒤 공정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해야 하므로 생산팀과의 협업이 중요하다. 한국철강협회는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서 국가표준(KS)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신선검사원도 협회의 표준 개정 동향을 주기적으로 파악해야 한다.[4] 신제품 개발이나 품질 이슈가 생기면 연구소·품질보증팀과도 협의하는 일이 잦다.
한국의 철강 생산량은 2024년 66.5백만톤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는데, 이는 건설경기 부진 등 수요산업 위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5] 신선 가공으로 만들어지는 대표 제품인 경강선은 KS D 3510 규격으로 품질 기준이 정해져 있다.[6] 냉간 압조용 탄소강 선재는 KS D 3592 규격에 따라 화학 성분과 품질이 관리된다.[7] 냉간 인발강 제품은 신선 가공으로 직진도를 부여한 뒤 와전류탐상(ECT) 검사와 퀜칭·템퍼링(QT) 열처리를 거쳐 완성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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