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코일원

인발 기계에서 나온 강선(鋼線)을 가공 작업에 적당한 타래 형태로 보빈에 감는 기계를 조작한다.

선재코일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재코일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지름별로 분류된 강선(鋼線)을 급송릴에 올려놓는다.
  • 강선 끝을 롤 사이로 통과시켜 롤홈에 끼우고 보빈에 감는다.
  • 스위치를 눌러 기계를 작동시키고 강선을 보빈에 연속적으로 감는다.
  • 감기는 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하여 불량한 것을 절단한다.
  • 감긴 보빈을 지지대에서 빼내 적재한다.
  • 연속작업을 하기 위해 용접 등의 방법으로 강선과 강선을 연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철강산업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설비 조정과 타이어코드·스프링강 등 고부가가치 선재 제품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어, 범용 강선보다 고부가가치 특수강선 생산 라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추세다.[1] 정부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를 통해 통상 대응과 저탄소 전환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2] 다만 수소환원제철 등 공정 전환에는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이 필요해 기존 설비의 전환 속도는 완만할 전망이다.[3] 한국은 2024년 조강 6,360만 톤을 생산해 세계 6위권 철강 생산국 지위를 지켰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강선 코일링 라인은 신선 공정과 연계돼 연속 가동되는 장치산업이어서 교대근무로 운영되며, 권취기 주변은 소음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사업장은 소음 등 유해인자에 대한 작업환경측정을 반기마다 실시하고, 소음이 85dB를 넘으면 측정 주기를 단축하고 보호구 착용을 강화해 근로자를 관리한다.[5]

사회적 기여

선재코일원이 감는 강선은 타이어 보강재·교량용 강연선·스프링 등 자동차·건설·산업 전반에 쓰이는 기초 소재로, 국내 강선 제조업체는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매출의 70%를 해외에서 거둔다.[6] 철강 소재산업은 자동차·조선·건설 등 국가 기간산업에 원재료를 대는 핵심 산업으로 꼽힌다.[7]

여담

  • 타이어코드용 강선은 2차 신선 단계에서 지름 0.15~0.4mm까지 가늘게 뽑히는데, 이런 초극세 강선을 고속으로 보빈에 감으려면 강한 장력으로 보빈을 압착·고정하는 전용 홀더가 필요하다.[8] 국내 대표 강선 제조업체는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매출의 70%를 해외에서 거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