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게차로 제재 규격에 맞추어 절단된 목재나 침목을 작업장으로 운반한다.
- ▶ 목재나 침목에 압입프레스나 망치를 사용하여 일정 형태(S형, C형 링)의 강철밴드를 목재나 철도침목의 끝부분에 박는다.
- ▶ 고정되었는지 확인한 후 마무리작업을 한다.
목재나 철도침목이 갈라지지 않도록 압입프레스나 망치를 사용하여 강철밴드(Band)를 압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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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재산업은 2022년 기준 매출액 8조 2,730억원, 종사자 12,797명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나, 생산직 종사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21.4%에 달해 인력 고령화가 뚜렷하다.[1] 철도 분야에서는 내구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이 높은 콘크리트·플라스틱 침목으로 전환이 가속화되며 목침목 자체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2], 분열방지밴드압입원처럼 목침목 가공에 특화된 인력에 대한 수요도 장기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원목 자급률은 2019년 62.0%까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3]
보통
낮음
근무지는 제재소나 목재가공 공장, 철도침목 가공업체의 생산현장으로, 지게차로 운반된 목재·침목에 압입프레스나 망치로 강철밴드를 반복적으로 박는 육체노동 위주의 실내·외 작업이다. 국내 목재생산업체 종사자의 72.4%가 생산직으로, 사무직보다 현장 작업 인력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업종 특성을 보인다.[4] 목재생산업 사업장은 기술인력과 일정 자본금(3천~5천만원)을 갖춘 소규모 공장이 많아[5], 대형 자동화 설비보다는 수작업·반자동 설비 위주로 운영되는 경우가 흔하다. 목재이용량 자체가 국산·수입을 합쳐 연간 2천만~3천만㎥ 규모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6]
국내 목재생산업체 1,700여 곳 가운데 79.9%가 매출 10억원 미만의 영세 사업장으로[7], 분열방지밴드압입원과 같은 단일 공정 숙련공은 대기업보다 중소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철도침목처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부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실무 인력이지만, 사회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목침목이 크레오소트유 규제로 친환경 플라스틱·콘크리트 소재로 대체되는 산업 전환기를 맞아[8], 관련 인력이 콘크리트·복합소재 침목 가공 등 인접 공정으로 재배치될 가능성이 있다. 방부처리 폐목침목의 유해물질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어, 환경 기준을 준수한 처리·재활용 공정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9]
철도 침목은 목침목·철침목·콘크리트침목(PC침목)·플라스틱침목 등으로 나뉘며, 이 중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로 만든 침목이 가장 널리 쓰인다.[10] 목침목은 가공이 쉽고 탄성이 좋지만 갈라짐 등 내구성이 약한 단점이 있어 국내에서는 점차 콘크리트침목으로 대체되는 추세다.[11] 2023년부터는 목재침목 방부처리에 쓰이던 크레오소트유 사용이 제한돼 국내 목침목 생산이 사실상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12] 방부처리된 폐목침목은 절단·세척으로 오염물질을 기준값 이하로 낮추면 등산로 계단이나 정원 자재로 재활용되기도 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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