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악기연주자

기타, 드럼, 베이스, 피아노, 신디사이저 등의 대중악기를 직업적으로 연주한다.

대중악기연주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중악기연주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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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중가요가수의 공연이나 밴드 공연을 위해 악보를 익혀 연주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 ▶ 밴드의 일원 또는 단독으로 각종 연주회 및 행사에서 기타, 드럼, 베이스, 피아노, 신디사이저 등의 악기를 연주한다.
  • ▶ 대중가요가수의 음반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스튜디오에서 노래 반주로 삽입되는 악기를 연주한다.
  • ▶ 악보를 직접 편곡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대중음악 분야 예산을 802억원으로 편성해 2025년(302억원) 대비 약 2.7배로 늘렸으며, 이 중 인디음악 분야에 16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1] 다만 대중음악 공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문체부는 지역 공연 개최에 최대 3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 OTT·유튜브 등 디지털 음악 콘텐츠 확산으로 세션 연주 수요는 꾸준하나, 공급이 많아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예술활동증명은 15개 예술분야 중 대중음악을 포함하며, 최근 1년 120만원 이상 또는 최근 5년 600만원 이상의 예술활동 수입 기준을 적용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녹음 스튜디오 작업, 방송 출연, 공연 투어 등 비규칙적 스케줄이 많다. 세션 뮤지션은 전통적으로 단기 프로젝트 단위로 고용되지만 최근에는 앨범 녹음과 공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한국 대중음악 콘텐츠의 음악적 깊이를 만드는 핵심 역할을 하며, 청중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직접 전달한다. 예술활동을 직업으로 인정받으려면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5]

임금 정보

대중악기연주자의 수입은 활동 형태에 따라 크게 다르다. 세션 연주자는 1회 녹음 기준 약 10만~30만 원이며, 방송·공연 출연 시 개런티가 추가된다. 월 정기 클럽·공연 활동 연주자는 월 100만~300만 원대로 편차가 크다.[6]

여담

  • •

    세션 기타리스트 이근형은 임재범 '고해', 김범수 '보고 싶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등 한국 가요사의 대표 히트곡 다수의 녹음에 참여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7]

  • •

    세션 뮤지션은 그룹의 고정 멤버가 아니면서 다른 음악가의 라이브 공연이나 녹음을 돕는 연주자·보컬리스트를 가리키며, 악보를 빠르게 읽고 파트를 익히는 다재다능함이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8]

  • •

    실연자에게는 저작인접권에 따라 성명표시권·복제권 등의 권리와 함께 방송사업자·디지털음성송신사업자로부터 보상금을 청구할 권리가 있다.[9]

  •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상업용음반 방송보상금·디지털음성송신보상금·상업용음반 공연보상금 세 가지를 실연자에게 분배한다.[10]

  • •

    미국의 베이스기타 연주자 네이선 이스트는 스티비 원더·마이클 잭슨·에릭 클랩튼 등 다수 아티스트의 세션 연주자로 활동했다.[11]

  • •

    한 세션 베이시스트는 37년 넘게 2만 곡이 넘는 세션 연주에 참여했으며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도 활동했다.[12]